글쓴이 : jhs2305070…
조회 : 83  
아가5,1-6,12 (남자)나의 누이 나의 신부여,나의 정원으로 내가 왔소.내 몰약과 발삼을 거두고꿀이 든 내 꿀송이를 먹고젖과 함께 내 포도주를 마신다오.(친구들)먹어라, 벗들아.마셔라, 사랑에 취하여라.가버린 연인을 찾아(여자)나는 잠들었지만 내 마음은 깨어 있었지요.들어 보셔요, 내 연인이 문을 두드려요."내게 문을 열어 주오, 나의 누이나의 애인, 나의 비둘기, 나의 티 없는 이여!내 머리는 이슬로,내 머리채는 밤이슬로 흠뻑 젖었다오.""옷을 이미 벗었는데어찌 다시 입으오리까?발을 이미 씻었는데어찌 다시 더럽히오리까?"나의 연인이 문틈으로 손을 내밀자내 가슴이 그이 때문에 두근거렸네.나의 연인에게 문을 열어 주려고 일어났는데내 손에서는 몰약이 뚝뚝 듣고손가락에서 녹아 흐르는 몰약이문빗장 손잡이 위로 번졌네.나의 연인에게 문을 열어 주었네.그러나 나의 연인은 몸을 돌려 가 버렸다네.그이가 떠나 버려 나는 넋이 나갔네.그이를 찾으려 하였건만 찾아내지 못하고그이를 불렀건만 대답이 없었네.성읍을 돌아다니는 야경꾼들이 나를 보자나를 때리고 상처 내었으며성벽의 파수꾼들은 내 겉옷을 빼앗았네.예루살렘의 아가씨들이여그대들에게 애원하니나의 연인을 만나거든내가 사랑 때문에 앓고 있다고제발 그이에게 말해 주어요.그대 연인이 나은 게 무엇인가(친구들)그대 연인이 다른 연인보다 나은 게 무엇인가?여인 중에 가장 아름다운 이여.그대 연인이 다른 연인보다 나은 게 무엇인가?그대가 우리에게 그토록 애원하게.나의 연인(여자)나의 연인은 눈부시게 하얗고 붉으며만인 중에 뛰어난 사람이랍니다.그이의 머리는 금 중에서도 순금.그이의 머리채는 종려나무 가지검기가 까마귀 같답니다.그이의 눈은시냇가의 비둘기 같아우유로 목욕하고알맞게 자리 잡고 있답니다.그이의 뺨은 발삼 꽃밭 같아향기로운 풀들이 탑을 이루고그이의 입술은몰약이 흘러 떨어지는 나리꽃이랍니다.그이의 팔은보석 박힌 금방망이.그이의 몸통은청옥으로 덮인 상아 조각이랍니다.그이의 다리는 순금 받침대 위에 세워진 하얀 대리석 기둥.그이의 모습은 레바논 같고향백나무처럼 빼어나답니다.그이의 입은 달콤하고그이의 모든 것이 멋지답니다.나의 연인은 이렇답니다,내 벗은 이렇답니다,예루살렘 아가씨들이여!그대 연인은 어디로(친구들)그대 연인은 어디로 갔는가?여인 중에 가장 아름다운 이여.그대 연인은 어디로 갔는가?우리가 그대와 함께 그를 찾으리다.나는 정원, 그이는 목자(여자)나의 연인은 자기 정원으로,발삼 꽃밭으로 내려갔어요.정원에서 양을 치며나리꽃을 따려고 내려갔어요.나는 내 연인의 것, 내 연인은 나의 것.그이는 나리꽃 사이에서 양을 친답니다.그대의 빼어난 아름다움(남자)나의 애인이영, 그대는 티르차처럼 아름답고예루살렘처럼 어여뻐기를 든 군대처럼 두려움까지 자아낸다오.내게서 당신의 눈을 돌려 주오.나를 어지럽게 만드는구려.그대의 머리채는길앗을 내리닫는 염소 떼 같다오.그대의 이는세척장에서 올라오는 어미 양 떼 같다오.모두 쌍둥이를 낳아새끼를 잃은 것이 하나도 없구려.너울 뒤로 얼보이는그대의 볼은 석류 조각 같다오.견줄 데 없는 애인(남자)왕비가 예순 명후궁이 여든 명궁녀는 수없이 많지만나의 비둘기, 나의 티 없는 여인은 오직 하나그 어머니의 오직 하나뿐인 딸그 생모가 아끼는 딸.그를 보고 아가씨들은 복되다 하고왕비들과 후궁들은 칭송한다네.(친구들)새벽빛처럼 솟아오르고달처럼 아름다우며해처럼 빛나고기를 든 군대처럼 두려움을 자아내는저 여인은 누구인가?암미나답과 만나다나는 대추야자나무 새싹을 보려고포도나무고 꽃을 피웠는지,석류나무가 봉오리를 맺었는지 보려고호두나무 정원으로 내려갔네.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나는 암미나답의 병거에 올라타게 되었네.
 
   
 
(우)18332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독정길 28-39
TEL (031)227-3632.3 FAX (031)227-6933 E-mail : sdpkorea@daum.net

Copyright@ reserved by Sisters of Divine Providence 2008~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