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jhs2305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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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1,1-2,24                      지혜서 하느님을 찾고 악을 피하여라 세상의 통치자들아, 정의를 사랑하여라.선량한 마음으로 주님을 생각하고순수한 마음으로 그분을 찾아라.주님께서는 당신을 시험하지 않는 이들을 만나 주시고당신을 불신하지 않는 이들에게 당신 자신을 드러내 보이신다.비뚤어진 생각을 하는 사람은 하느님에게서 멀어지고그분의 권능을 시험하는 자들은 어리석은 자로 드러난다.지혜는 간악한 영혼 안으로 들지 않고죄에 얽매인 육신 안에 머무르지 않는다.가르침을 주는 거룩한 영은 거짓을 피해 가고미련한 생각을 꺼려 떠나가 버리며불의가 다가옴을 수치스러워한다.지혜는 다정한 영,그러나 하느님을 모독하는 자는 그 말에 책임을 지게 한다.하느님께서 그의 속생각을 다 아시고그의 마음을 샅샅이 들여다보시며그의 말을 다 듣고 계시기 때문이다.온 세상에 충만한 주님의 영은만물을 총괄하는 존재로서 사람이 하는 말을 다 안다.그러므로 불의한 것을 지껄이는 자는 반드시 탄로 나고징계하는 정의가 그를 그냥 지나쳐 버리지 않는다.간계를 꾸미는 악인은 신문을 받고그가 말하는 소리가 주님께 다다라그 악행으로 벌을 받는다.열성스러운 귀는 모든 것을 다 들으니투덜거리는 소리도 그냥 넘기지 않는다.그러니 조심하여 쓸데없이 투덜거리지 말고비방하지 않도록 혀를 잡도리하여라.은밀히 하는 말도 반드시 결과를 가져오고거짓을 말하는 입은 영혼을 죽인다.그릇된 생활로 죽음을 불러들이지 말고자기의 행위로 파멸을 끌어들이지 마라.하느님께서는 죽음을 만들지 않으셨고산 이들의 멸망을 기뻐하지 않으신다.하느님께서는 만물을 존재하라고 창조하셨으니세상의 피조물이 다 이롭고그 안에 파멸의 독이 없으며저승의 지배가 지상에는 미치지 못한다.정의는 죽지 않는다.악인들의 삶과 생각악인들은 행실과 말로 죽음을 불러내고죽음을 친구로 여겨 그것을 열망하며죽음과 계약을 맺는다.그들은 죽음에 속한 자들이 되어 마땅하다.그들은 옳지 못한 생각으로 저희끼리 이렇게 말한다."우리의 삶은 짧고 슬프다.인생이 끝에 다다르면 묘약이 없고우리가 알기로 저승에서 돌아온 자도 없다.우리는 우연히 태어난 몸,뒷날 우리는 있지도 않았던 것처럼 될 것이다.우리의 콧숨은 연기일 뿐이며생각은 심장이 뛰면서 생기는 불꽃일 따름이다.불꽃이 꺼지면 몸은 재로 돌아가고영은 가벼운 공기처럼 흩어져 버린다.우리의 이름은 시간이 지나면서 잊혀지고우리가 한 일을 기억해 줄 자 하나도 없으리니우리의 삶은 구름의 흔적처럼 사라져 가 버린다.햇살에 쫓기고햇볕에 버티지 못하는 안개처럼흩어져 가 버린다.우리의 한평생은 지나가는 그림자이고우리의 죽음에는 돌아올 길이 없다.정녕 한번 봉인되면 아무도 되돌아오지 못한다.자 그러니, 앞에 있는 좋은 것들을 즐기고젊을 때처럼 이 세상 것들을 실컷 쓰자.값비싼 포도주와 향료로 한껏 취하고봄철의 꽃 한 송이도 놓치지 말자.장미가 시들기 전에 그 봉오리들로 화관을 만들어 쓰자.어떠한 풀밭도 우리의 이 환락에서 빠지는 일이 없게 하여라.이것도 우리의 몫이고 저것도 우리의 차지니어디에나 우리가 즐긴 표를 남기자.가난한 의인을 억누르고과부라고 보아주지 말자.백발이 성성한 노인이라고 존경할 것 없다.약한 것은 스스로 쓸모없음을 드러내니우리 힘이 의로움의 척도가 되게 하자.의인에게 덫을 놓자.그자는 우리를 성가시게 하는 자, 우리가 하는 일을 반대하며율법을 어겨 죄를 지었다고 우리를 나무라고교육받은 대로 하지 않아 죄를 지었다고 우리를 탓한다.하느님을 아는 지식을 지녔다고 공언하며자신을 주님의 자식이라고 부른다.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든 우리를 질책하니그를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는 짐이 된다.정녕 그의 삶은 다른 이들과 다르고그의 길은 유별나기만 하다.그는 우리를 상스러운 자로 여기고우리의 길을 부정한 것인 양 피한다.의인들의 종말이 행복하다고 큰소리치고하느님이 자기 아버지라고 자랑한다.그의 말이 정말인지 두고 보자.그의 최후가 어찌될지 지켜보자.의인이 정녕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하느님께서 그를 도우시어적대자들의 손에서 그를 구해 주실 것이다.그러니 그를 모욕과 고통으로 시험해 보자.그러면 그가 정말 온유한지 알 수 있을 것이고그의 인내력을 시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자기 말로 하느님께서 돌보신다고 하니그에게 수치스러운 죽음을 내리자."악인들의 그릇된 생각이렇게 생각하지만 그들이 틀렸다.그들의 악이 그들의 눈을 멀게 한 것이다.그들은 하느님의 신비로운 뜻을 알지 못하며거룩한 삶에 대한 보상을 바라지도 않고흠 없는 영혼들이 받을 상급을 인정하지도 않는다.정녕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불멸의 존재로 창조하시고당신 본성의 모습에 따라 인간을 만드셨다.그러나 악마의 시기로 세상에 죽음이 들어와죽음에 속한 자들은 그것을 맛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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