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jhs2305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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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9,1-10,21 지혜를 청하는 기도 "조상들의 하느님, 자비의 주님!당신께서는 만물을 당신의 말씀으로 만드시고또 인간을 당신의 지혜로 빚으시어당신께서 창조하신 것들을 통치하게 하시고세상을 거룩하고 의롭게 관리하며올바른 영혼으로 판결을 내리도록 하셨습니다.당신 어좌에 자리를 같이한 지헤를 저에게 주시고당신의 자녀들 가운데에서 저를 내쫓지 말아 주십시오.정녕 저는 당신의 종, 당신 여종의 아들연약하고 덧없는 인간으로서재판과 법을 아주 조금밖에는 이해하지 못합니다.사실 사람들 가운데 누가 완전하다 하더라도당신에게서 오는 지혜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여겨집니다.당신께서는 저를 당신 백성의 임금으로,당신 아들딸들의 재판관응로 뽑으셨습니다.또 당신의 거룩한 산에 성전을 짓고당신께서 거처하시는 성읍에 제단을 만들라고 분부하셨습니다.그것은 당신께서 처음부터 준비하신 거룩한 천막을 본뜬 것입니다.당신께서 하시는 일을 아는 지혜는 당신과 함께 있습니다.당신께서 세상을 만드실 적에도 지혜가 곁에 있었습니다.지혜는 당신 눈에 드는 것이 무엇인지,당신 계명에 따라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 압니다.거룩한 하늘에서 지혜를 파견하시고당신의 영광스러운 어좌에서 지혜를 보내시어그가 제 곁에서 고생을 함께 나누게 하시고당신 마음에 드는 것이 무엇인지 제가 깨닫게 해 주십시오.지혜는 모든 것을 알고 이해하기에제가 일을 할 때에 저를 지혜롭게 이글고자기의 영광으로 저를 보호할 것입니다.그러면 제가 하는 일이 당신께 받아들여지고또 당신의 백성을 의롭게 재판하여제 아버지의 왕좌에 맞갖은 자가 될 것입니다.어떠한 인간이 하느님의 뜻을 알 수 있겠습니까?누가 주님께서 바라시는 것을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죽어야 할 인간의 생각은 보잘것없고저희의 속마음은 변덕스럽습니다.썩어 없어질 육신이 영혼을 무겁게 하고흙으로 된 이 천막이 시름겨운 정신을 짓누릅니다.저희는 세상 것도 거의 짐작하지 못하고손에 닿는 것조차 거의 찾아내지 못하는데하늘의 것을 밝혀낸 자 어디 있겠습니까?당신께서 지혜를 주지 않으시고그 높은 곳에서 당신의 거룩한 영을 보내지 않으시면누가 당신의 뜻을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그러나 그렇게 해 주셨기에 세상 사람들의 길이 올바르게 되고사람들이 당신 마음에 드는 것이 무엇인지 배웠으며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선조들을 이끌어 준 지혜세상에서 처음으로 빚어진 조상,홀로 창조된 그를 지혜가 보호하고그가 지은 죄에서 구해 주었으며그에게 만물을 통치할 힘을 주었다.그러나 불의한 자가 분노하여 지혜에게 등을 돌리더니광분하여 제 동기를 살해한 탓에 죽어 없어지고 말았다.그 사람 때문에 세상이 홍수에 잠기자지혜는 한 의인을 변변찮은 나뭇조각에 실어서 이끈 끝에세상을 다시 구하였다.악을 저지르기로 합심한 민족들이 혼란에 빠졌을 때지혜는 한 의인을 가려내어 하느님 앞에 흠이 없도록 지켜주고자식에 대한 애정을 이기도록 강하게 만들어 주었다.지혜는 악인들이 아주 멸망할 때에 의인 하나를 구해 내어다섯 성읍에 떨어지는 불을 피하여 달아나게 해 주었다.그들이 저지른 악의 증거가 아직도 남아 있으니줄곧 연기가 피어오르는 황무지,때가 되어도 익지 않는 열매를 매단 나무들,믿지 않는 영혼의 기념비로 서 있는 소금 기둥이다.지혜를 무시한 그들은선을 깨닫지 못하게 방해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살아 있는 이들에게 어리석음의 기념물까지 남겨그들의 잘못이 드러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그러나 지혜는 자기를 섬기는 이들을 곤경에서 구해 내었다.의인이 형의 분노를 피하여 달아날 때지혜는 그를 바른길로 이끌고하느님의 나라를 보여 주었으며거룩한 것들을 알려 주었다.고생하는 그를 번영하게 하고그 노고의 결실이 불어나게 하였으며착취자들이 탐욕을 부릴 때에 그 곁에 있어 주고그를 부자로 만들어 주었다.또 그를 원수들에게서 지키고매복한 저들에게서 보호하였으며격렬한 싸움이 벌어졌을 때에 그에게 승리를 주어깊은 신심이 그 무엇보다도 강함을 깨닫게 해 주었다.의인이 팔려 갈 때에 지혜는 그를 버리지 않고죄악에서 구해 내었으며또 그와 함께 구덩이로 내려가고사슬에 묶였을 때에 그를 저버리지 않았다.마침내는 그에게 나라의 왕홀과그를 지배하던 자들을 다스리는 권위를 주어다.그리고 그를 고발한 자들의 거짓을 밝히고그에게 영원한 영광을 주었다.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구해 낸 지혜거룩한 백성, 흠 없는 종족을지혜는 압박자들의 나라에서 그해 내었다.지혜는 주님을 섬기는 종의 영혼 안으로 들어가기적과 표징들을 일으키며 무서운 임금들과 맞섰다.거룩한 이들에게 그 노고에 맞는 상급을 주고그들을 놀라운 길로 이끌었다.낮에는 그들에게 그늘이 되어 주고밤에는 별빛이 되어 주었다.또 그들을 홍해 너머로 데려가고깊은 물을 가로질러 인도하였다.그들의 원수들을 물로 뒤덮었다가깊은 바다 밑바닥에서 위로 내던져 버렸다.그리하여 의인들이 악인들에게서 전리품을 거두고 나서 주님, 당신의 거룩한 이름을 찬송하고자기들을 지켜 주신 당신의 손을 한마음으로 찬양하였습니다.지혜가 말못하는 이들의 입을 열어 주고아기들의 혀가 똑똑히 말하게 해 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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