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jhs2305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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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39,1-40,30 그는 모든 조상의 지혜를 찾고예언을 공부하는 데에 몰두한다.그는 유명한 사람들의 말씀을 보존하고여러 격언의 뜻을 절절이 꿰뚫어 파악한다.그는 금언의 숨을 뜻을 캐고수수께끼 같은 격언을 쉽게 풀이한다.그는 고관들 사이에서 봉직하고통치자들 앞에 모습을 보인다.그는 이방 민족들의 땅을 두루 다니며사람들 사이에서 좋고 나쁜 것을 체험으로 깨닫는다.그는 아침 일찍 일어나자신을 만드신 주님을 찾는 일에 마음을 쏟고지극히 높으신 분 앞에서 기도한다.기도 중에 입을 열어자신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간청한다.위대하신 주님께서 원하신다면그는 지각의 영을 충만히 받으리라.그리하여 그분 지혜의 말씀을 쏟아 내고기도 중에 그분께 감사를 드리리라.그는 의견과 슬기를 올바로 갖추고그분의 신비를 묵상하리라.그는 자신이 배운 대로 교훈을 펼쳐 보이고주님께서 주신 계약의 법을 자랑하리라.많은 이들이 그의 지각을 칭찬하고그 지각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으리라.그에 대한 기억은 없어지지 않고그의 이름은 대대로 살아남으리라.뭇 민족이 그의 지혜를 이야기하고회중이 그에 대한 칭송을 드높이리라.그가 장수하면 천 명의 이름보다 큰 이름을 남길 것이요죽더라도 여한이 없으리라.하느님을 찬미하여라내게는 아직 할 말이 많으니보름달처럼 온갖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경건한 아들들아, 내 말을 듣고시냇가에 피러나는 장미처럼 번성하여라.유향처럼 향기를 내뿜고백합처럼 꽃을 피워라.소리 내어 함께 주님을 찬미하고그분의 온갖 업적을 찬양하여라.그분의 이름에 위엄을 드리고그분을 찬미하며 그분께 감사하여라.입술에 노래를 담고 수금을 타며감사드릴 때 이렇게 말하여라."주님께서 이루신 모든 위업은 너무나 훌륭하고그분의 모든 분부는 제때에 이루어지리라."아무도 "이게 무어냐?어찌된 일이냐?" 고 말해서는 안 된다.모든 것은 제때에 풀리기 때문이다.그분의 말씀으로 물이 모여들고그분의 말씀 한마디로 그 물이 저수지가 된다.그분께서 명령하시면 뜻하시는 바가 모두 이루어지고아무도 그분의 구원하시는 능력을 막지 못한다.모든 인간의 일은 다 그분 앞에 있고그분의 눈앞에서 숨겨질 수 없다.그분께서는 영원에서 영원까지 내려다보시니그분 앞에는 모두지 신기한 것이 없다.아무도 "이게 무어냐?어찌된 일이냐?" 고 말해서는 안 된다.모든 것이 필요에 따라 창조되었기 때문이다.그분의 복은 강물처럼 넘쳐흘러마른땅을 홍수처럼 적신다.그러나 그분께서 물을 소금밭으로 바꾸실 때처럼이민족이 그분의 분노를 상속받으리라.그분의 길은 경건한 이들에게는 평탄하지만무도한 자들에게는 장애가 된다.좋은 것은 처음부터 선인들을 위해서 창조되었지만나쁜 것은 죄인들을 위해서 창조되었다.사람이 사는 데 꼭 필요한 것은물과 불과 쇠와 소금고운 밀가루와 우유와 꿀포도즙과 기름과 옷이다.이 모든 것이 경건한 이들에겐느 선이 되지만죄인들에게 악으로 변한다.징벌을 위해 창조된 바람도 있으니화가 나면 채찍을 마구 휘두른다.종말의 때에 바람은 제 힘을 떨치며자신을 만드신 분의 진노를 가라앉히리라.불과 우박과 굶주림과 죽음이 모든 것도 징벌을 위해서 창조되었다.맹수의 이빨과 전갈과 독사와 불경스렁 자들에게 벌을 내려 파멸시키는 칼,이것들은 주님의 명령을 기꺼이 받아들여땅 위에서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가때가 되면 그분의 분부를 어김없이 실천한다.그러므로 나는 처음부터 확신을 가지고깊이 생각한 끝에 이러한 말을 글로 남긴다."주님의 모든 업적은 좋으니그분께서는 때에 맞춰 필요한 것을 모두 마련하시리라.아무도 '이것이 저것보다 나쁘다.' 고 말해서는 안 된다.모든 것이 때가 되면 좋은 것으로 판가름 나기 때문이다.그러니 이제 온 마음과 입을 모아 찬미가를 부르고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여라."인간의 비참함어머니 배 속에서 나오는 날부터만물의 어머니에게 돌아가는 날까지모든 사람에게 몹시 힘든 일이 맡겨지고무거운 멍에가 아담의 아들들에게 지워졌다.그들의 고민과 마음의 두려움다가올 일에 대한 걱정, 그것은 바로 죽음의 날이다.영광의 왕좌에 앉은 자부터먼지와 재를 뒤집어쓴 비천자에 이르기까지,자주색 옷을 입고 왕관을 쓴 자부터누더기를 걸친 자에 이르기까지,분노와 질투와 고난과 불안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격노와 분쟁에 싸여 있다.자리에 누워 쉬는 시간에도한밤의 잠이 그의 의식을 혼란케 한다.쉬면서도 거의 또는 전혀 쉬는 것 같지 않고자면서도 낮에 일하는 것 같으며제 마음의 허깨비에 쫓겨싸움터에서 도망쳐 나온 자와 같다.절박한 순간에 잠에서 깨어나두려워할 이유가 없었다는 사실에 놀란다.사람에서 동물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명체에그리고 죄인들에게는 일곱 배나 더 죽음과 피와 분쟁과 칼재난과 굶주림과 파괴와 재앙이 닥친다.이 모든 것은 사악한 자들을 거슬러 창조되었으니그들 때문에 홍수가 일어났다.땅에서 난 것은 모두 땅으로 돌아가고물에서 난 것은 모두 바다로 돌아간다.여러 가지 금언온갖 뇌물과 부정은 사라지겠지만믿음은 영원히 머물러 있으리라.불의한 자들의 재산은 강물처럼 말라 버리고폭우 속으이 요란한 천둥소리처럼 흩어지리라.자선의 손길을 펼치는 사람은 기쁨을 맛보겠지만범법자들은 완전한 멸망에 이르리라.불경한 자들의 자녀는 많은 싹을 내지 못하고가파른 바위 위에서 지저분한 뿌리를 내리리라.개울과 강둑마다 자리 잡은 갈대는제일 먼저 뽑히는 풀이 되리라.호의는 축복의 동산과 같고자선은 영원히 남으리라.자족하는 사람과 일하는 사람에게 인생은 감미롭지만이 둘보다 보물을 찾는 이가 낫다.자녀와 도시의 건설은 이름을 떨치게 하지만이 둘보다 흠 없는 아내가 더 자랑스럽다.술과 음악은 마음을 즐겁게 하지만이 둘보다 지혜에 대한 사랑이 낫다.피리와 수금이 감미로운 소리를 내지만이 둘보다 부드러운 말이 낫다.눈은 호의와 아름다움을 보고 싶어 하지만이 둘보다 곡식의 새싹이 낫다.친구나 동무는 때에 따라 만나지만남편에게는 아내가 이 둘보다 낫다.곤경 중에는 형제들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지만이 둘보다 자선이 우리를 더 잘 구해 준다.금과 은이 기반을 든든하게 하지만이 둘보다 조언이 더 가치 있다.부와 권력은 마음을 들뜨게 하지만주님을 경외함이 이 둘보다 낫다.주님을 경외하면 부족함이 없으니이런 경외심을 지니고 있으면 도움을 구할 필요가 없다.주님을 경외함은 축복의 동산과 같아서어떤 영광보다 인간을 잘 보호해 준다.구걸얘야, 구걸하는 생활을 하지 마라.구걸하느니 죽는 편이 낫다.다른 이의 밥상을 넘겨다보는 사람은제대로 된 인생이라 할 수 없고다른 이의 음식으로 자신을 더럽힌다.슬기롭고 교양 있는 사람은 절제할 줄 안다.구걸이란 염치없는 자의 입 안에서는 달다.그러나 그의 배 속에서는 불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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