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jhs2305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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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43,1-44,25 태양맑은 창공은 드높은 곳의 자랑이며하늘의 모습은 찬란한 영광 속에 드러난다.동이 틀 때 떠오르는 태양은놀라운 도구가 되어 지극히 높으신 분의 위업을 선포한다.한낮의 태양은 땅을 메마르게 하니누가 그 열을 견디에 내겠는가?화덕에 풀무질하는 자는 뜨거운 열기 속에서 일을 하지만태양을 그 세 배나 되는 열기로 산을 달군다.태양은 그 불꽃 같은 열기를 내뿜고그 강렬한 빛으로 눈을 멀게 한다.태양을 만드신 주님께서는 위대하시고그분의 명령에 따라 태양은 제 궤도를 바삐 돈다.달달은 제때에 맞춰 자리를 잡고시간과 시대의 표징을 알려 준다.축제의 표징도 달에서 나온다.이 빛물체는 완전히 찼다가 기운다.월이라는 말도 달에서 나오는데,그 모양이 변하면서 차오르는 모습은 기묘하다.달은 높은 곳에 진을 친 만군의 등대가 되어하늘 창공에서 빛을 뿜어낸다.별하늘의 아름다움은 별들의 영광이고별들은 주님의 드높은 처소에서 빛나는 장식이다.거룩하신 분의 명령에 따라 그들은 정해진 자리를 지키고한 번도 경계를 늦추는 법이 없다.무지개무지개를 바라보며 그것을 만드신 분을 찬미하여라.그 찬란함은 매우 아름답다.무지개를 영광스러운 호를 그리며 하늘을 가로지른다.지극히 높으신 분의 손길이 그것을 펼쳐 놓으셨다.경이로운 자연그분의 명령으로 눈이 내리고심판의 번갯불이 떨어진다.그분의 명령으로 하늘 곳간이 열리고구름이 새처럼 날아간다.그분께서 당신 권능으로 구름을 뭉쳐 주시니돌덩이 같은 우박이 산산이 부서진다.그분의 천둥소리는 땅을 뒤흔들고그분께서 나타나실 때는 산들도 떨며그분의 뜻에 따라 남풍이 불어 닥친다.북녘에서 푹풍이 일고 회오리바람이 몰려온다.그분께서 날아다니는 새들처럼 눈을 뿌리시니그 모습이 메뚜기가 내려앉는 듯하다.사람은 흰 눈송이의 아름다움을 보고 경탄하며그 떨어지는 모습에 마음을 빼앗긴다.그분께서는 서리를 소금처럼 땅에 뿌리시고나무 끝에 얼음 꽃을 피우신다.북새풍이 차갑게 불어오면물 위에 어름이 언다.물 고인 곳마다 자리를 잡고갑옷처럼 물을 덮는다.그분께서는 산을 삼키시고 광야를 달아오르게 하시며불처럼 초목을 살라버리신다.그러나 안개가 이내 이 모든 것을 어루만져 주고이슬이 내려와 더위에서 생기를 찾게 해 준다.주님께서는 당신 계획에 따라 깊은 바다를 잠잠하게 하시고그곳에 섬들을 심으셨다.항해하는 이들이 바다의 위험을 이야기하는데우리는 그들의 말을 들으며 우리 귀를 의심하였다.그곳에는 이상하고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며온갖 종류의 생물과 용들이 살고 있다.그분 덕택에 그분의 사자가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고만물이 그분의 말씀에 따라 잘 정돈되어 있다.우리가 아무리 많은 말로 이야기해도 미치지 못하니"그분은 전부이시다." 할 수밖에 없다.무슨 힘으로 그분께 영광을 드릴 수 있을까?사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든 업적보다 위대하시다.주님은 두려우시고 매우 위대하신 분이시며그분의 권능은 놀랍다.주님께 영광을 드리고 그분을 높이 받들어라.아무리 높이 받들어도 그분께서는 그보다 더 높으시다.그분을 높이 받들 때 네 온 힘을 다하고 지치지 마라.아무리 찬미하여도 결코 다하지 못한다.누가 그분을 뵙고 정확하게 묘사할 수 있으며누가 그분께 맞갖은 찬양을 드릴 수 있겠느냐?이러한 것들보다 큰 일들이 많이 숨겨져 있으니우리는 그분의 업적 가운데 조금만을 보았을 뿐이다.정녕 주님께서 만물을 만드셨고경건한 이들에게 지혜를 주셨다.조상들에 대한 칭송이제는 훌륭한 사람들과역대 선조들을 칭송하자.주님께서는 수많은 영광을 마련하시고처음부터 그분의 위업을 이루셨다.그들은 자신들의 왕국에서 다스리던 이들과권세로 이름을 떨친 사람들,지각으로 조언자가 된 이들과예언을 선포한 이들이다.그들은 백성의 통치자가 되어 바른 의견과지각으로 백성을 가르치고지혜로운 말로 백성을 교육하였다.어떤 사람은 노래를 지어 내고이야기를 글로 남겼으며어떤 사람들은 큰 힘을 가진 부자가 되어자기 집 안에서 편안한 삶을 누렸다.이 모든 사람들은 당대에 명예를 얻었으며그 시대의 자랑이었다.그들 가운데 어떤 이들은 이름을 남겨아직도 칭송을 받는다.그러나 어떤 이들은 아무도 기억해 주지 않고존재한 적이 없었던 듯 사라져 버렸다.그들은 태어난 적이 없었던 것처럼 되었으며그 뒤를 이은 자녀들도 마찬가지다.그러나 저 사람들은 자비로워그들의 의로운 행적이 잊혀지지 않았다.그들의 재산은 자손과 함께 머물고그들의 유산은 후손과 함께 머물리라.그들의 자손은 계약을 충실하게 지키고그들 때문에 그 자녀들도 그러하리라.그들의 자손은 영원히 존속하고그들의 영광은 사라지지 않으리라.그들의 몸은 평화롭게 묻히고그들의 이름은 대대로 살아 있다.뭇 백성이 그들의 지혜를 기리고회중이 그들을 칭송하리라.에녹에녹은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린 뒤 하늘로 옮겨졌다.그는 만대에 회개의 모범이 되었다.노아노아는 완전하고 의로운 이로 드러나고분노의 시대에 세대의 교체를 이루었다.홍수가 닥쳤을 때 노아로 말미암아땅 위에 살아남은 자가 있게 되었다.그와 더불어 영원한 계약이 세워졌으니모든 생명체가 홍수로 다시는 사라지지 않게 되었다.아브라함아브라함은 수많은 민족의 위대한 조상으로아무도 그의 영광에서 흠을 찾을 수 없었다.그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율법을 지켰고그분과 계약을 맺었다.그는 자기 살에 계약을 새겼고시련 가운데에서도 충실한 이로 드러났다.그리하여 주님께서는 그에게 맹세하며 약속하시기를민족들이 그의 자손을 통해서 복을 받고그가 땅의 먼지처럼 번성하며그의 자손이 별들처럼 높이 솟아오르고바다에서 바다까지강에서 땅 끝까지 상속받으리라고 하셨다.아시악과 야곱주님께서는 이사악에게도그의 부친 아브라함을 보시어 똑같이 맹세하며 약속하셨다.그리고 만민에게 내리신 복과 계약을야곱의 머리 위에 머무르게 하셨다.주님께서는 복을 내리시어 야곱을 인정하시고그에게 상속 재산을 물려주셨다.그분께서는 야곱의 몫을 나누어열두 지파에게 분배하셨다.모세주님께서는 야곱에게서 자비로운 사람이 나오게 하셨는데그는 모든 사람의 눈에 꼭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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