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jhs2305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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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45,1-46,20 그는 하느님과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모세로서그에 대한 기억은 축복 속에서 이어진다.주님께서는 모세를 성인들의 영광에 걸맞게 하셨고그를 위대한 이로 만드셔서 원수들이 그를 두려워하게 하셨다.주님께서는 모세의 말이 떨어지자 표징을 일으키셨고임금들 앞에서 그를 영광스럽게 하셨다.그분께서는 모세에게 당신 백성을 위한 계명을 주셨고당신 영광의 일부를 그에게 나타내 보이셨다.주님께서는 모세의 충실함과 온유함을 보시고그를 거룩하게 하시어 만인 가운데에서 그를 선택하셨다.그에게 당신 목소리를 듣게 하시고어두운 구름 속으로 그를 인도하셨다.모세와 얼굴을 마주하여 계명을 주시고생명과 지식의 율법을 주셨다.그리하여 야곱에게 계약을,이스라엘에게 당신의 법령을 가르치게 하셨다.아론주님께서는 모세처럼 거룩한 아론을 들어 높이셨는데아론은 레위 지파에서 나온 그의 형제다.주님께서는 아론과 영원한 계약을 맺으시고그에게 백성의 사제직을 주셨다.그분께서는 아론에게 복을 내리시어 품위 있게 하시고그에게 영광스러운 예복을 입혀 주셨다.주님께서는 아론에게 호화로운 복장을 다 갖추어 주시고권위의 표지들로,속옷과 겉옷과 에폿으로 꾸미셨다.그분께서는 아론을 석류로 두르시고그 둘레에 금방울을 많이 매달아 주시어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소리가 나성전 안에 울려 들이게 하시고당신 백성이 기억하게 하셨다.자수가가 금색과 보라색자주색 실로 수놓은 거룩한 어깨걸이와판결의 가슴받이인 우림과 툼밈도 입히셨다.이 가슴받이는 장인이 겹으로 누빈 진홍색 아마포에 보석공이 금판을 만들어 붙이고그 금판 위에 인장을 새긴 값진 모석들을 박어 넣은 것이었다.보석들은 이스라엘 지파의 수에 맞추었는데그 이름을 새겨 상기시키기 위해서였다.터번 위에 금관을 씌워 주셨는데거기에는 성별의 인장이 새겨져 있었다.그 관은 자랑스럽고 명예로운 걸작품이며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장식이다.아론 이전에 이렇게 아름다운 것들이 없었고일찍이 어느 누구도 그런 것을 입어 보지 못하였다.그의 아들들과 그의 후손들만이그것을 영구히 입게 되리라.그의 제사는 날마다 두 번씩끊임없이 번제로 바쳐지리라.모세가 그를 성별하고그에게 성유를 부어 주었다.그것은 하늘이 존재하는 한아론과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계약이 되었다.주님께 예배를 드리고 동시에 사제직을 수행하며주님의 이름으로 그분의 백성을 축복하기 위한 것이었다.주님께서는 모든 생명체 가운데에서 그를 선택하시어당신께 제사를 바치고백성의 죄를 보속하기 위하여향과 향기로 기념제를 드리게 하셨다.주님께서는 그에게 당신의 계명을 맡기시고심판의 계약에 대한 권위를 주셨다.그가 야곱에게 계명을 가르치고당신의 율법으로 이스라엘을 비추게 하시려는 것이었다.그러자 이방인들이 그를 두고 음모를 꾸몄고광야에서 그를 시기하였다.그들은 분노와 증오에 사로잡힌다탄과 아비람 주변에 모인 자들과 코라의 동료들이었다.주님께서 그것을 보시고 불쾌히 여기셨다.그들은 타오르는 분노로 멸망하였다.그들에게 기적을 일으키시어당신 불길이 그들을 완전히 살라 버리도록 하셨다.주님께서는 아론에게 영광을 더해 주시고그에게 상속의 땅을 주셨다.그분께서는 아론에게 맏물의 가장 좋은 몫을 주시고햇곡식으로 만든 빵을 풍부하게 마련해 주셨다.사실 아론과 그의 자손은주님께서 주신 화제물을 먹는다.그러나 백성이 사는 땅에서 그가 차지할 상속 재산은 없고백성 가운데에서 그가 차지할 몫도 없다.그분만이 그의 몫이요 상속 재산이다.피느하스주님을 경외하는 일에 열성을 다한 이로서세 번째로 영광을 차지한 위인은 엘아자르의 아들 피느하스이다.그는 백성이 반역하였을 때마음으로부터 진정한 용기를 가지고 일어나이스라엘을 위하여 속죄하였다.그래서 주님께서는 그와 더불어 평화의 계약을 맺으시어그가 당신의 성소와 백성을 다스리게 하셨고그와 그의 자손이사제직의 위엄을 영원히 지니도록 하셨다.주님께서 유다 지파 이사이의 아들다윗과 맺으신 계약은대대로 아들 하나에게만 왕직을 물려주는 것이었으나아론의 사제직은 그의 온 자손에게 계승된다.주님께서 너희 마음에 지혜를 내리시어너희가 그분의 백성을 의롭게 판결하기를!그리하여 그들의 번영이 사라지지 않고그들의 영광이 대대로 이어지기를!여호수아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전쟁에서 용감하였고예언자로서는 모세의 후계자였다.그는 자기 이름이 뜻하는 대로그분께서 뽑으신 이들 가운데 위대한 구원자가 되어반역하는 원수들을 응징하고이스라엘에게 상속의 땅을 차지하도록 해 주었다.그가 손을 쳐들었을 때,성읍들을 거슬러 칼을 빼들었을 때 얼마나 영광스러웠던가!여호수아 이전에 누가 그처럼 당당했던가?참으로 그는 주님의 전쟁을 수행하였던 것이다.그의 손으로 태양이 멈추어하루가 이틀이 되지 않았던가?원수들이 그를 사방에서 에워싸 좁혀 올 때그는 지극히 높으시고 전능하신 분께 호소하였고위대하신 주님께서는 그의 호소를 들으시어엄청나게 세찬 우박을 보내셨다.여호수아는 전쟁에서 다른 민족을 쳐 내려가산비탈에서 적군들을 무찔렀다.그리하여 이민족들은 그의 무장을 보면서자신들이 주님을 거슬러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참으로 그는 전능하신 분을 충실히 따랐던 것이다.칼렙모세 시대에 여호수아는 충성을 다하였고그와 여푼네의 아들 칼렙은회중 앞에서백성이 범죄하지 못하도록 막았으며그들의 사악한 불평을 가라앉혔다.이 둘만이육십만 보병 가운데에서 살아남아백성을 상속의 땅으로,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였다.주님께서는 칼렙에게 힘을 주시어그 힘이 노년까지 그에게 머무르게 하셨다.칼렙은 산악 지대까지 정복하여그의 자손이 그 땅을 상속하여 차지하게 하였다.그리하여 온 이스라엘 백성은주님을 따라 걷는 일이 얼마나 좋은가를 깨닫게 되었다.판관들판관들도 각각 그 이름에 걸맞게우상 숭배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았고주님에게서 돌아서지도 않았다.그러니 그들이 축복 속에서 기억되기를!그들의 뼈가 그들의 무덤에서 다시 일어나고그들의 이름이 그 후손들 가운데에서영광스럽게 받아들여지기를!사무엘사무엘은 주님께 사랑을 받고주님의 예언자로서 왕정을 수립하였으며그분의 백성을 다스릴 통치자들에게 기름을 부어 주었다.그는 주님의 법으로 회중에게 판결을 내렸고주님께서는 야곱을 돌보셨다.사무엘은 자신의 믿음으로써 참예언자로 확인받았고자신의 말로써 믿을 만한 환시가로 알려졌다.원수들이 그를 사방에서 에워싸 좁혀 올 때전능하신 주님께 호소하엿고젖먹이 양을 제물로 바쳤다.그러자 주님께서는 하늘에서 천둥을 내리시고큰 소리로 당신의 목소리를 들려주셨다.사무엘은 티로의 군주들과필리스티아의 통치자들을 모조리 없애 버렸다.사무엘은 영원히 잠들 시간이 다가오자주님과 그분의 기름부음받은이 앞에서 이렇게 증언하였다."나는 어느 누구에게서도 재물은커녕신발 한 켤례도 빼앗은 적이 없다."그래서 어떤 사람도 그를 비난하지 않았다.사무엘은 잠든 다음에도 예언을 하였는데임금에게 닥쳐올 죽음을 미리 알려 주었고예언으로 백성의 무도함을 없애려고땅속에서조차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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