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jhs2305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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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1,1-2,22                               이사야서                          이사야 예언서 제 1 부 머리글 아모츠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의 임금 우찌야, 요탐, 아하즈, 히즈키야 시대에 유다와 예루살렘에 환하여 본 환시.어리석은 하느님의 백성하늘아, 들어라!  땅아, 귀를 기울여라!—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아들들을 기르고 키웠더니그들은 도리어 나를 거역하였다.소도 제 임자를 알고나귀도 제 주인이 놓아 준 구유를 알건만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구나.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백성아아, 탈선한 민족죄로 가득찬 백성사악한 종자타락한 자식들!그들은 주님을 버리고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을 업신여겨등을 돌리고 말았다.너희는 얼마나 더 맞으려고자꾸만 반항하느냐?머리는 온통 상처투성이고마음은 온통 골병들었으며발바닥에서 머리까지성한 데라곤 없이상처와 상흔새로 맞은 자국뿐인데짜내지도 싸매지도 못하고기름을 바르지도 못하였구나.너희의 땅은 황폐하고너희의 성읍들은 불에 탔으며너희의 밭은 너희 앞에서이방인들이 먹어 치우는구나.이방인들이 파괴한 것처럼 황폐해졌구나.딸 시온이 남아 있는 모습은포도밭의 초막 같고참외 밭의 원두막 같으며포위된 성읍 같구나.만군의 주님께서우리에게 생존자들을 조금이나마 남겨 주지 않으셨더라면우리는 소돔처럼 되고고모라같이 되고 말았으리라.거짓 경신례와 참된 경신례소돔의 지도자들아주님의 말씀을 들어라.고모라의 백성들아우리 하느님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라.무엇하러 나에게 이 많은 제물을 바치느냐?—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이제 숫양의 번제물과살진 짐승의 굳기름에는 물렸다.황소와 어린 양과 숫염소의 피도나는 싫다.너희가 나의 얼굴을 보러 올 때내 뜰을 짓밟으라고누가 너희에게 시키더냐?더 이상 헛된 제물을 가져오지 마라.분향 연기도 나에게는 역겹다.초하룻날과 안식일과 축제 소집불의에 찬 축제 모임을 나는 견딜 수가 없다.나의 영은너희의 초하룻날 행사들과 너희의 축제들을 싫어한다.그것들은 나에게 짐이 되어짊어지기에 나는 지쳤다.너희가 팔을 벌려 기도할지라도나는 너희 앞에서 내 눈을 가려 버리리라.너희가 기도를 아무리 많이 한다 할지라도나는 들어 주지 않으리라.너희의 손은 피로 가득하다.너희 자신을 씻어 깨끗이 하여라.내 눈앞에서너희의 악한 행실들을 치워 버려라.악행을 멈추고선행을 배워라.공정을 추구하고억압받는 이를 보살펴라.고아의 권리를 되찾아 주고과부를 두둔해 주어라.용서와 순종과 불순종주님께서 말씀하신다."오너라, 우리 시비를 가려보자.너희의 죄가 진홍빛 같아도눈같이 희어지고다홍같이 붉어도양털같이 되리라.너희가 기꺼이 순종하면이 땅의 좋은 소출을 먹게 되리라.그러나 너희가 마다하고 거스르면칼날에 먹히리라."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셨다.예루살렘의 죄상과 새로운 희망충실하던 도성이어쩌다 창녀가 되었는가?공정이 가득하고정의가 그 안에 깃들어 있었는데이제는 살인자들만 가득하구나.너의 은은 쇠 찌꺼기가 되고너의 술은 물로 싱거워졌다.네 지도자들은 반역자들이요도둑의 친구들.모두 뇌물을 놓아하고선물을 쫓아다닌다.고아의 권리를 되찾아 주지도 않고과부의 송사는 그들에게 닿지도 못한다.그러므로 이스라엘의 장사주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아아, 나의 적들에게 복수하고나의 원수들에게 보복하리라.그러노 나서 나의 손을 너에게 돌려잿물로 씻어 내듯 너의 쇠 찌쩌기를 걸러 내고너의 불순물을 모두 없애 버리리라.너의 판관들을 처음처럼 돌려 놓고너의 고문들을 시작처럼 돌려 놓으리라.그런 다음에야 너는 '정의의 도읍''충실한 도성' 이라 불리리라."시온은 공정으로 구원을 받고그곳의 회개한 이들은 정의로 구원을 받으리라.그러나 반역자들과 죄인들은 다 함께 파멸하고주님을 버린 자들은 멸망하리라.우상 숭배자들의 종말너희가 좋아하는 그 참나무들 때문에너희는 정녕 수치를 당하리라.너희가 선택한 그 정원들 때문에너희는 창피를 당하리라.너희는 정녕잎이 시든 향엽나무처럼 되고물이 없는 정원처럼 되리라.강자는 삼베 조각이 되고그의 행적은 불티가 되어둘 다 타 버리는데도꺼 줄 자가 하나도 없으리라.아모츠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하여 환시로 받은 말씀.영원한 평화세월이 흐른 뒤에 이러한 일이 이루어지리라.주님의 집이 서 있는 산은모든 산들 위에 굳게 세워지고언덕들보다 높이 솟아오르리라.모든 민족들이 그리로 밀려들고수많은 백성들이 모여 오면서 말하리라."자, 주님의 산으로 올라가자.야곱의 하느님 집으로!그러면 그분께서 당신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시어우리가 그분의 길을 걷게 되리라."이는 시온에서 가르침이 나오고예루살렘에서 주님의 말씀이 나오기 때문이다.그분께서 민족들 사이에 재판관이 되시고수많은 백성들 사이에 심판관이 되시리라.그러면 그들은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창을 쳐서 낫을 만들리라.한 민족이 다른 민족을 거슬러 칼을 쳐들지도 않고다시는 전쟁을 배워 익히지도 않으리라.야곱 집안아자, 주님의 빛 속에 걸어가자!주님의 날당신께서는 정녕 당신의 백성야곱 집안을 내치셨습니다.그곳에는 동방에서온 점쟁이들이 가득하고필리스티아처럼 요술쟁이들이 가득하며이방인의 자식들이 득실거립니다.그들의 땅은 은과 금으로 가득하고그들의 보화는 끝이 없습니다.그들의 땅은 군마로 가득하고그들의 병거는 끝이 없습니다.그들의 땅은 우상으로 가득합니다.그들은 자기들 손으로 만든 작품에,자기들 손가락으로 만든 것에 경배합니다.이렇듯 인간은 비천해지고 사람은 낮아졌습니다.그들을 용서하지 마소서.너희는 주님에 대한 공포와그분의 영광스러운 위엄을 피하여바위 속으로 들어가고먼지 속에 몸을 숨겨라.인간의 거만한 눈은 낮아지고사람들의 교만은 꺾이리라.그날주님 홀로 들어 높여지시리라.정녕 만군의 주님의 날이 오리라.오만하고 교만한 모든 것,방자하고 거만한 모든 것 위로 그날이 닥치리라.높고 우뚝 솟은레바논의 모든 향백나무들과바산의 모든 참나무들 위로높이 솟은 모든 산들과우뚝 솟은 모든 언덕들 위로드높은 모든 성탑들과가파른 모든 성벽들 위로타르시스의 모든 배들과호화로운 모든 선박들 위로 그날이 닥치리라.인간의 거만은 꺾이고사람들의 교만은 수그러지리라.그날 주님 홀로 들어 높여지시리라.우상들도 모조리 사라지리라.주님께서 세상을 경악케 하시려 일어나실 때너희는 그분에 대한 공포와그분의 영광스러운 위엄을 피하여바위 굴 속으로,땅굴 속으로 들어가라.그날에 인간들은자기들이 경배하려고 만든은 우상들과 금 우상들을두더지와 박쥐들에게 던져 버리리니주님께서 세상을 경악케 하시려 일어나실 때그분에 대한 공포와그분의 영광스러운 위엄을 피하여바위 동굴과암석 틈으로 들어가기 위함이다.너희는 더 이상 인간에게 위지하지 마라.코에 숨이 붙어 있을 뿐무슨 가치가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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