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jhs2305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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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5,1-6,13 포도밭 노래 내 친구를 위하여 나는 노래하리라.내 애인이 자기 포도밭을 두고 부른 노래를.내 친구에게는 기름진 산등성이에 포도밭이 하나 있었네.땅을 일구고 돌을 골라내어좋은 포도나무를 심었네.포도 확도 만들었네.그러고는 좋은 포도가 맺기를 바랐는데들포도를 맺었다네.자 이제, 예루살렘 주민들아유다 사람들아나와 내 포도밭 사이에시비를 가려 다오!내 포도밭은 위하여 내가 무엇을 더 해야 했더란 말이냐?내가 해 주지 않은 것이 무엇이란 말이냐?나는 좋은 포도가 맺기를 바랐는데어찌하여 들포도를 맺었느냐?이제 내가 내 포도밭에 무슨 일을 하려는지너희에게 알려 주리라.울타리를 걷어치워 뜯어 먹히게 하고담을 허물어 짓밟히게 하리라.그것을 황폐하게 내버려 두어가지치기도 못하고김매기도 못하게 하여가시덤불과 엉겅퀴가 올라오게 하리라.또 구름에게 명령하여그 위에 비를 내리지 못하게 하리라.만군의 주님의 포도밭은이스라엘 집안이요유다 사람들은그분께서 좋아하시는 나무라네.그분께서는 공정을 바라셨는데피 흘림이 웬 말이냐?정의를 바라셨는데울부짖음이 웬 말이냐?여섯 가지 재앙의 선포불행하여라, 빈 터 하나 남지 않을 때까지집에 집을 더해 가고밭에 밭을 늘려 가는 자들!너희만 이 땅 한가운데에서 살려 하는구나.만군의 주님께서 나의 귀에다 말씀하셨다."정녕 수많은 집들이 폐허가 되어크고 좋은 집들에도 사는 사람이 없으리라.열흘 갈이 포도밭이 포도주 한 밧밖에 내지 못하고한 호메르의 씨앗이 곡식 한 에파밖에 내지 못하리라."불행하여라, 아침 일찍부터독한 술을 찾아다니고저녁 늦게까지술로 달아오르는 자들!그들은 비파와 수금, 손북과 피리 소리와 더불어술을 마셔 대면서주님의 업적에는 관심도 기울이지 않고주님의 손이 이루신 일에는 눈도 돌리지 않는다.그러므로 나의 백성은지각이 없어 포로로 끌려가리라.귀족들은 굶주리고평민들은 갈증으로 목이 타리라.그리하여 저승이 목구멍을 한껏 벌리고그 입을 한없이 열어젖히면그들의 영화와 법석거림이,떠들썩하게 기뻐 뛰던 자들이 그곳으로 빠져 들리라.인간이 비천해지고 사람이 낮아지리라.거만한 자들의 눈도 낮아지리라.그러나 만군의 주님께서는 공정으로 드높으시고거룩하신 하느님께서는 정의로 거룩하심을 드러내시리라.어린 양들은 그곳에서 제 목장인 양 풀을 뜯고살진 새끼 염소들은 그 폐허에서 풀을 뜯어 먹으리라.불행하여라, 거짓의 끈으로 죄를 끌어당기고수레의 줄을 당기듯 죄악을 끌어당기는 자들!"우리가 볼 수 있게그분께서 당신 일을 빨리 서둘러 해 보시라지.우리가 알 수 있게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의 뜻이드러나 이루어져 보라지." 하고 말하는 자들!불행하여라, 좋은 것을 나쁘다 하고나쁜 것을 좋다 하는 자들!어둠을 빛으로 만들고빛을 어둠으로 만드는 자들!쓴 것을 단 것으로 만들고단 것을 쓴 것으로 만드는 자들!불행하여라, 스스로 지혜롭다 하는 자들자신을 슬기롭다 여기는 자들!불행하여라, 술을 마시는 데에는 용사들이요독한 술을 섞는 데에는 대장부인 자들!뇌물 때문에 죄인을 죄 없다 하고죄 없는 이들의 권리를 빼앗는 자들!그러므로 불길이 지푸라기를 삼키듯검불이 불꽃에 스러지듯그들의 뿌리는 썩고그들의 꽃은 먼지처럼 날아'가리라.그들은 만군의 주님의 가르침을 업신여기고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의 말씀을 경멸하였다.주님의 분노그러므로 주님의 분노가 당신 백성 위에 타올라당신 손을 뻗치시어 그들을 치시니산들이 뒤흔들리고 그들의 주검들이오물처럼 거리 한가운데에 널려 있다.이 모든 것에도 그분의 분노는 풀리지 않아그분의 손은 여전히 뻗쳐 있다.아시리아인들의 침입그분께서는 먼 곳의 민족에게 깃발을 올리시고휘파람을 부시어 그들을 땅 끝에서 불러오신다.보라, 그들이 서둘러 날쌔게 달려온다.그들 가운데에는 지친 자도 없고 비틀거리는 자도 없으며아무조 졸지 않고 잠들지 않는다.허리띠가 풀린 자도 신발 끈이 끊어진 자도 없다.그들의 화살은 날카롭고활시위는 모두 당겨져 있다.그들의 말발굽은 차돌과 같고병거의 바퀴들은 폭풍과 같다.그들은 암사자처럼 포효하고힘센 사자들처럼 함성을 지른다.으르렁거리다 먹이를 잡아채 끌어가면아무도 빼내지 못한다.그날 그들은 노호하는 바다처럼이 백성에게 으르렁거리리라.땅을 바라보면 암흑과 고난뿐빛마저 구름으로 어두워지리라.이사야의 소명    우찌야 임금이 죽던 해에, 나는 높이 솟아오른 어좌에 앉아 계시는 주님을 뵈었는데, 그분의 옷자락이 성전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그분 위로는 사랍들이 있는데, 저마다 날개를 여섯씩 가지고서, 둘로는 얼굴을 가리고 둘로는 발을 가리고 둘로는 날아다녔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 주고받으며 외쳤다."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만군의 주님!온 땅에 그분의 영광이 가득하다."그 외치는 소리에 문지방 바닥이 뒤흔들리고 성전은 연기로 가득 찼다.  나는 말하였다."큰일났구나.  나는 이제 망했다.나는 입술이 더러운 사람이다.입술이 더러운 백성 가운데 살면서임금이신 만군의 주님을 내 눈으로 뵙다니!"그러자 사랍들 가운데 하나가 제단에서 타는 숯을 부집게로 집어 손에 들고 나에게 날아와, 그것을 내 입에 대고 만하였다."자, 이것이 너의 입술에 닿았으니너의 죄는 없어지고 너의 죄악은 사라졌다."그때에 나는 이렇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소리를 들었다."내가 누구를 보낼까?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가리오?""제가 있지 않습니까?  저를 보내십시오." 하고 내가 아뢰었더니그분께서 말씀하셨다."너는 가서 저 백성에게 말하여라.'너희는 듣고 또 들어라.  그러나 깨닫지는 마라.너희는 보고 또 보아라.  그러나 깨치지는 마라.'너는 저 백성의 마음을 무디게 하고그 귀를 어둡게 하며 그 눈을 들어붙게 하여라.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마음으로 깨닫고서는 돌아와 치유되는 일이 없게 하여라."그래서 내가 아뢰었다."주님, 언제까지입니까?"그분께서 말씀하셨다."성읍들이 주민 없이황폐하게 되고집집마다 사람이 없으며경작지도 황무지로 황폐해질 때까지다.주님이 사람들을 멀리 쫓아내이 땅에는 황량함이 그득하리라.아직 그곳에 십분의 일이 남아 있다 하여도그들마저 다시 뜯어 먹히리라.향엽나무와 참나무가 잘릴 때거기에 남는 그루터기와 같으리라.그 그루터기는 거룩한 씨앗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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