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3-21 01:04
전세계 연대와 기도의 날 참여 요청 편지 - 총장 마리아 페스트 수녀
 글쓴이 : krosa
조회 :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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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3 17

수녀님들께

 

세계여자수도자장상연합회(UISG)에서 보내온 안내지를 첨부합니다.UISG는 사순 제 4주일인 322일을 전세계 연대와 기도의 날로 정했습니다.(첨부 자료 참조)

UISG는 전세계의 모든 여자수도자들에게 322일 주일을 전세계 연대와 기도의 날로보내도록 요청했습니다. UISG 회장인 욜란다 카프카 수녀님은, “우리는기도와 실질적인 연대와 각성, 서로가 서로를 돌보는 책임을 통한 증언이 요청되는 특별한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그러므로 UISG 모든 회원에게 오는 주일인 322일을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한연대와 기도의 날로 지내기를 제안합니다.”고 했습니다.또한 최전방에서 환자들을 돌보는 이들과 치료법을 연구하는 관계자들, 그리고 공공서비스에 종사하는 분들에 대한 감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수녀들을 독려했습니다.

 

여러분은 장상수녀연합회를 통해 이 소식을 들으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협력회원들을 독려하여 전세계 가톨릭 수녀들과 의도적으로 기도에 함께하도록 초대할 수도 있겠습니다. 협력회원들도 코로나19 위기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엘사 메디나 리베라 수녀님은 이메일을 통해, 푸에르토리코는 지금 3일째 격리 중에 있다고 전해왔습니다.

 

저는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에 대해 알지 못했지만,제가 보낸 사순 편지에서 자애의 망토를 입고 우리가 맺고 있는 모든 관계와 모든만남을 통해 하느님의 사랑 가득한 자비와 측은 지심을 보여주도록여러분을 독려했습니다. 아마 저도 모르게 이 사태가 사순 편지에 영감을 준 것 같습니다.

 

메리 프랜시스 수녀님, 로사 수녀님, 리베라타 수녀님 그리고 제가 3 22전 세계 연대와 기도의 날에 여러분과 함께 연대할 것입니다.

 

하느님의 섭리 안에 하나 되어

마리아 페스트 총장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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