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6-22 10:00
세계 최초로 주식인 쌀을 GMO로
 글쓴이 : reg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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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주식인 쌀을 GMO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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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26.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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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주식인 쌀을 GMO로


한국은 'GM 작물 재배' 금지 국가다. 그런데 세계 최초로 주식을 GMO로 상용화하는 나라가 되려 한다. 2015년 9월, 농촌진흥청의 GM 개발사업단은 GM 벼에 대한 안정성 심사를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일단 산업용"이라고 밝혀, '밥쌀용 GM 벼'의 상용화를 위한 행보임을 숨기지 않았다.



재배를 신청하는 것도, 승인을 하는 것도 농진청. 안정성 심사는 서류 심사뿐이다.




동물실험을 했다지만 겨우 12주간이었고, 임상실험은 없었다. 유일하게 자급하는 쌀은 우리 건강한 밥상문화의 마지막 보루다.

GMO 종주국 미국조차 주식인 밀은 GMO 재배와 판매, 소비를 금지하고 있다. 이미 우리는 먹을거리 앞에서 감사의 마음보다 경계심부터 보내는 현실을 살고 있다. 그런데 이제는 쌀마저 감사함보다 공포심을 느껴야 할까.




농업은 '돈벌이'가 아닌 '생존권'이다

GM 개발사업단은 벼뿐만 아니라 고추, 배추, 마늘, 콩, 감자, 사과, 유채 등 17개 GM 작물 133종을 개발하고 있다. 심리적 저항감이 큰 쌀이 상용화되면, 다른 작물도 상용화될 가능성이 크다.

GM 개발의 명분은 농업 경쟁력 확보이다. "삼성 같은 대기업이 종자 기술 개발에 투자해 대량 경작 시스템을 갖춰야 "기후변화 식량 위기 시대, GM 기술은 선택이 아닌 필수"(박종석 농진청 농업연구관)라고 한다.

그러나 왜 농업 경쟁력을 기업화에서, 안정적인 식량 보급을 GMO에서 찾아야 할까. 건강한 먹을거리의 생산과 식량 주권이라면, 대다수 소농들이 토종씨앗으로 친환경농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국민이 곡물가 파동에도 안심하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정부는 오직 돈벌이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국 곳곳 GMO 시험 재배가 불러올 위험


식탁 위의 GMO 불안은 들판으로 번져가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우리나라 최대 곡물 생산지인 호남평야의 한복판에서, 사전 통보나 협의도 없이 GM 벼 등을 야외에서 시험 재배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기 때문이다.

농촌진흥청은 2014년엔 익산에서 GM 벼를, 2015년부터는 전주시와 친환경 농사로 유명한 완주군에서 벼, 사과, 콩 등 7개 GM 품목의 시험 재배를 승인했다.



문제는 시험재배 단지가 인근 논밭과 가까워, GM 작물의 꽃가루로 인한 농작물 오염 위험이 다분하다는 것이다.




정부는 그 외에도 경기도 수원, 충남 천안, 전남 무안, 강원도 평창, 경남 밀양에도 10개 품목의 GM 작물의 시험 재배를 승인했다. 좁고 밀집된 대한민국 농토가 급속하게 GMO로 오염될 수 있는 조건이 이미 조성돼 있는 것이다.



GMO는 이미 한국 땅에서 자생 중이다.




GM 작물 재배가 금지된 우리나라에서 GMO가 자생하는 사례는 이미 수년간 발견되고 있다. 수입, 유통과정에서 허술한 관리로 인해 낙곡된 것으로, 지난 2009년에서 2014년 사이에 전국 59곳에서 이미 옥수수, 면화, 유채, 콩 등 총 184건의 GM 작물이 발견됐다. 이로 인한 생태계 교란이 우려된다.



출처 : 나눔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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