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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5-14 10:52
다물엔 비오는 날을 좋아합니다 - 이 까리따스 수녀
 글쓴이 : homepi
조회 : 4,684  

출처: 수녀회 카페에서 옮김


다물엔 비오는 날을 좋아합니다 
 
 
백발풀어 헤치고 머리감는 할미꽃
여전히 고개 숙이고 있습니다.

심장에서 피뚝뚝 흐르는 예수성심꽃
우린 며느리 밥풀꽃이라하지요
봄부터 가을 까지쉬지않고 피고 자라는 만인의사랑 예수성심꽃입니다
이름하여 금낭화라고 도 하지요
이름은 모르지만 들꽃인데 땅에 비해서 꽃이 귀한 우리집은 무슨꽃이든 피워주면 고맙다고 하지요
그랬더니 올해엔 무더기로 피어나서 꽃밭 한켠을 차지햇습니다

내년엔 아마 빈터를 다 장악할것 같습니다

징그럽게 벽돌도 파고 나오는 쇠뜨기
비오는날엔 이 아이도 청초하고 이쁘네요

몇일 전에 취나물을 다베어서 말렸는데
또다시 무성해졋습니다

어제 비온다고 해바라기 모종을 좀했더니 옆에 있던 해바라기가 오늘은 땀을 비질비질 흘리며
뽑힐까봐 두려워 하고 잇네요

덩달아 땀흘리는 들깨잎
가을 바자회를 기약하며 일주일마다 세줄씩 심는 옥수수
아직 마른땅처럼 보니는곳은 싹이 안났어요

그 옆에 고추, 야콘, 오이, 수세미, 참외. 수박, 피망, 아삭이 고추, 등등등

바울리나(b… 09-06-25 23:33
 
다물 다음엔 참석 ...^^
아쉬운 다물피정... 제가 야훼이레책도 생활성가 가끔 듣고 본당에서 활동도하고 있는 .
가끔 들어와 도 되죠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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