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설자이신 빌리암 폰 케틀러 주교님과 초대원장이신 마리 라 로쉬 수녀님과,
우리 수녀님들 말씀과 체험을 나누는 곳입니다.
 
작성일 : 10-07-13 10:35
창설자 축일에 - 총 참사 모니카 수녀님 축하 메세지
 글쓴이 : homepi
조회 : 4,069  

수녀님들과 협력회원 여러분들께,

 

7 13일 빌헬름 엠마누엘 폰 케틀러 주교님 축일과 8 1일 마더 마리 드 라 로쉬 축일을 기념하여, 인사와 더불어 우리 기도 중에 여러분 모두를 기억하고 있음을 전합니다.

 

케틀러 주교님은 당시의 예언자셨습니다. 주교님과 마더 마리는 모두 나름대로 가난한 이들과 궁핍한 이들을 하느님의 이름으로 보살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들 축일에 우리 창설자들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다시 한 번 묵상해 보도록 합시다. 올해 국제 프로그램은 예수님과 창설자들의 정신 안에서 예언자가 되도록 부름 받아라는 주제로 독일과 프랑스의 창설자들과 관련된 장소를 순례하는 것이었습니다. 순례를 통해 우리는 창설자와 하나되는 가운데 예언자로 초대받은 우리를 숙고하게 되었습니다.

 

총원에 돌아와서, 제가 읽은 로널드 롤하이저(OMI)가 쓴 <거룩한 갈망>에서 저자는 사회 정의와 하느님 피조물을 보살피는 일을 강조합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사회 정의 문제는 진리뿐 아니라 에너지, 또 사회 정의 추구의 동기와도 관련이 있다. 정의란 무엇보다도 정치 경제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를 위해 평화와 기쁨이 넘치는 하느님 나라 건설을 돕는 문제이기에, 정의를 위한 동기는 무엇이나 다 적절한 것은 아니다. 정의와 정의를 추구하는 동기는 하느님 앞에서 모든 인간이 평등하다는 것과 자연 또한 하느님의 창조물로 존중하는데 바탕을 두어야 한다고 저자는 쓰고 있습니다. 

 

하느님 섭리 안에서 희망과 힘을 가지고 창설자들의 도움을 믿으며 하느님 나라 건설에 함께 힘쓰도록 합시다.

 

하느님 섭리 안에서

모니카 므로섹 수녀


 
   
 

(우)18332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독정길 28-39
TEL (031)227-3632.3 FAX (031)227-6933 E-mail : sdpkorea@daum.net

Copyright@ reserved by Sisters of Divine Providence 2008~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