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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6-29 14:24
수녀님들 이야기[3] - 독일 케틀러 관구 60주년 기념 수녀님들
 글쓴이 : homepi
조회 : 3,278  


[사진: 인터넷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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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베르가 비간트 수녀

 

예수성심, 당신을 신뢰합니다.”

 

저는 1925 6 11 5남매를 둔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학교를 마친 후 몇 년 동안 친척 빵 가게에서 일하였습니다.   또 다른 친척인 고트하르드 수녀님이 천주섭리수녀회 수녀였던 덕에 저에게 수도생활을 할 마음을 불러일으켜 주었습니다.   수련기를 마치고 간호사 공부를 하였습니다.   1958년부터 10년이 넘도록 오픈바흐 케틀러 병원에서 간호를 가르쳤고, 후에서 다른 부서에서 일하였습니다.   지금은 우리 수녀님들과 함께 공동체 생활을 기쁘게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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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디엘 수녀

 

주님의 종이오니” (루카 1, 37)

 

세례 때 마리아라는 세례명을 받은 이후, 마리아는 제가 살아가는 동안 늘 저와 함께 하셨습니다.   제가 다니는 본당에 천주섭리 수녀회 수녀님들이 계셨고 저에게 수도자로서 모범을 보여주었습니다.   1949 2 2, 마인츠에서 입회하였습니다.   간호사 공부를 한 후 우리 병원에서 여러 해 동안 일하였습니다.   후에 로마에서 분원장으로 봉사하기도 하였습니다. 돌아보면 좋은 기억으로 가득 찬 삶입니다.   제가 받은 모든 은총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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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 폰게르 수녀

 

주님 당신은 뒤에서도 앞에서도 저를 에워싸시고” (시편 139)

 

이 시편 말씀대로 하느님께서는 제가 살아가는 동안 저를 인도해주셨습니다.   간호사 공부를 한 후 저는 입회하였습니다.   첫 사도직은 어린이들을 위한 재활 병원에서 수행했습니다.   전문적인 교육을 더 받고 나서 마인츠의 힐데가르트 병원에서 일하다가 관구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현재는 문서고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하느님 사랑에 찬 섭리는 저에게 기쁨이 되고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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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타 테이젠 수녀

 

주님, 당신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제게 당신 규범을 가르치소서.”(시편 119, 12)

우리 수녀님들로부터 바느질을 배웠고, 수녀님들의 모범을 따라 수녀가 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1949 2 2일 입회하였습니다. 수련기를 마치고 재봉사가 되는 양성을 받아 마인츠 기술 학교에서 여자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그런 다음 어르신들을 돌보는 사도직을 하였습니다.   1993년부터 휜튼에 살면서 공동체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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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피나 레만 수녀

 

숨 쉬는 것 모두 주님을 찬양하여라.” (시편 150, 6)

 

저는 1926 6 21일 헤센의 비블리스에서 태어났습니다.   친척 중 한 분이 천주섭리수녀회 수녀였습니다.   수녀님은 제가 어렸을 때 유치원에서 일손을 도와달라고 초대하였습니다. 저에게는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고, 그 덕에 수녀가 되고자 결심하였습니다.   1949년 아샤픈버그에서 입회하였고, 첫서원 후 유치원 교사 양성을 받았습니다.   관구장으로 선출될 때까지 어린이들과 함께 일하였습니다.   관구장 임기를 마친 후 담슈타트 마리엔 병원 수녀원으로 왔습니다.   이곳에서 환자 방문을 하고 공동체에서 제의실을 맡아 일하고 있습니다.
 
-총원 소식, 2011년 여름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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