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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1-28 17:28
대림 인사 - 총장 쟈넷 폴클 수녀
 글쓴이 : homepi
조회 : 4,160  

“하느님은 쉼의 순간에 계시며

한 순간에 우리가 필요로 하는 바로 그것을

주실 수 있다.”

(에디트 슈타인Edith Stein)



수녀님과 협력회원 여러분께
,

“또 다시 대림을 맞이하는 문턱에 서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초대를 받는다. ‘한적한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초대에 응함으로써 우리는 성장과 기대의 시기를 시작한다. 성모님과 머물러 우리 마음을 성모님의 마음과 함께 하여 하느님을 잉태한다. 하느님은 은총과 성찰의 고요한 장소로 우리를 초대한다. 여러분 안의 공간이 하느님 은총의 풍요로움으로 더욱 커지게 하라. 하느님으로 충만해져서 그리스도의 숨결을 세상에 불어넣을 수 있게 하라.” (CaryllHouselander, A CHILD IN WINTER)

대림시기를 시작하면서 잠시 쉬라는 초대는 이 시기에 다소 비현실적으로 보입니다. 여러 가지 많은 것을 준비해야 하는데, 속도를 늦추어 고요히 머물며 쉬는 것이 가능하기나 합니까? 그렇지만, 잠시 휴식을 취한다면, 하느님 은총의 풍요로움에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요? 잠시 쉼으로써 대림 시기에 등장하는 현자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뭔가 배울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리스도의 숨결을 세상에 불어넣으면서 서로에게 더 주의를 기울이고 더불어 함께 머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므로 잠시 쉬게 되면 참으로 변화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맞이하는 때와 이 대림 시기에 멋진 선물이 되지 않겠습니까?

하느님께서 가까이 오셔서 우리와 하나되는 이 시기에 마르타 수녀님, 모니카 수녀님과 저는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우리가 쉬는 때는 언제나 그 시간을 여러분을 위해 봉헌합니다..


              사랑에 찬 하느님 섭리 안에서

              Sister JanetFolkl

              재닛 폴클 총장 수녀, C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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