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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25 16:15
[인사] 신임 관구 참사 수녀님들 인사 - 한 노엘 수녀님, 정 도미니카 수녀님
 글쓴이 : homepi
조회 : 4,879  

관구 신임 참사 수녀님들 인사

 

 

 

수녀님들 안녕하세요.

참 바빴던 한 해가 저물고 있네요.

수녀님의 한 해는 각자 나름대로의 어려움을 용기로 극복하고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고 이웃에게 사랑으로 보답하는 연말이리라 믿습니다.

저도 한 해 무척 바쁘고 다사다난했지만 지내고 보니 모두가 은총이었고 성장이었습니다. 함께 일 년을 걸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멀지만 솔로몬처럼 지혜의 은총을 청하며 수도여정을 함께 걷는 수녀님들과 동행하면서 또 한 해를 맞이하려고 합니다.

케틀러 주교님을 따라 시대의 요구를 잘 읽어내고 요구에 응답하고 동참하며 마더 마리처럼 조용하게 주님 앞에 머무를 줄 아는 여성이 되기를 저 자신에게 바랍니다. 모든 수녀님들 건강하시고 영적 성장을 이루시는 한 해 되시기 빕니다.

 

한영희 노엘 수녀

 

 

 

 

저를 관구 참사로 선택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부족하지만, 저를 천주섭리회로 불러주시고, 그동안 당신의 섭리로 저를 이끌어주신 주님 사랑과 공동체 사랑에 응답하는 심정으로 응답을 했습니다.

앞으로 5년 동안 저는 교육 분과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공동체가 앞으로 5년 동안 지향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은 회원들의 영적이며, 전인적인 성숙을 위한 계속 양성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계속 양성의 체계를 세우는 일 못지않게 요구되는 것은 회원들 각자가 자신의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이를 책임있게 수행해 나가는 끈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자신을 단련하고 성장시키려 노력하는 가운데 주님 사랑을 위해 사도직에 온전히 자신을 투신하고, 이웃사랑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포기하는 데서 오는 기쁨을 체험하는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었으면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바람일 것입니다.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저의 능력이 모자라는 부분은 회원들께서 채워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정자 마리 도미니카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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