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설자이신 빌리암 폰 케틀러 주교님과 초대원장이신 마리 라 로쉬 수녀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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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22 09:38
[풍요의 하느님 체험] 주님, 당신의 풍요가 얼마나 놀라운지요!
 글쓴이 : home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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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총원 기도방 부활 데코레이션


주님, 당신의 풍요가 얼마나 놀라운지요!

스텔라 수녀님이 준비한 성 요셉 관구 역사를 읽으면서, 마치 각 이야기가 우리 관구를 위한 살아 있는 돌인 듯 조심스럽게 돌을 밟아가고 있었다. 로마에서 시작한 새로운 생명에서부터 한국에서의 전교를 통해 바로 풍요로운 이 순간에 이르기까지 섭리의 하느님께서 얼마나 많은 방법으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고 이끌어 주셨는지! 초창기에 전 공동체가 사랑과 특별한 자부심으로 우리를 심어주고 도와준 덕에 우리가 국제 수도회의 한 부분이 될 수 있었다.

인천에서 처음 시작하였을 때, 당시 대한민국 전체가 가난에 시달리듯 우리의 생활 상황도 가난했다. 그러나 한국의 일반인들에 비해 우리에게 베풀어지는 하느님의 사랑과 보살핌은 풍성했다. 우리와 함께 일하는 많은 선한 사람들을 만났고, 삶의 현장이나 사도직에서 우리의 벗들이 증가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수녀원 건물을 봐도 우리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알 수 있다. 훌륭한 본원과 피정집, 그리고 나이든 수녀님들과 환자들을 위한 라 로쉬 관도 새로 봉헌하였다. 섭리의 하느님의 손길에서 나오는 축복이 없었더라면 이 모든 일이 불가능했을 것이다.

이제 우리와 함께 또 우리를 위해 작용하는 하느님의 선하심과 풍요로운 사랑과 보살핌을 분명히 볼 수 있다. 많은 젊은 회원들이 예수님의 정신과 우리의 카리스마와 사명을 따르며 창설자의 정신으로 살아가고 있다. 수녀님들이 현재 자신이 소유한 것으로 만족하고 충분하다고 여김을 체험한다. 하느님의 일을 위해 수녀님이 필요할 때면, 하느님께서 언제나 좋은 사람들을 만나 우리를 통해 하느님의 일을 해내도록 마련해 주신다. 우리를 위한 하느님의 보살핌을 생생하게 보며, 이는 바로 사랑에 찬 섭리의 하느님이 주시는 풍요이다.

하느님으로부터 무상으로 받은 것을 나누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더 많이 사랑해야 할 때이다. 하느님께서 원하는 곳에 있는 우리 수녀님들과 하느님께 감사 드린다.

(양 마르타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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