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설자이신 빌리암 폰 케틀러 주교님과 초대원장이신 마리 라 로쉬 수녀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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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10 19:02
2103년 창설자 축일 편지 - 총장 쟈넷 폴클 수녀
 글쓴이 : homepi
조회 : 3,686  

창설자 축일 편지 -  2013

수녀님들과 협력회원 여러분께,

케틀러 주교님과 마더 마리의 삶을 다시 기념하는 가운데 여러분들께 축복과 더불어 인사 드립니다.

 

최근에 저는 창설자들의 다음 말씀으로 기도하고자 마음이 이끌렸습니다.

 

오늘날 세상을 그 근저에까지 움직이고 있는 그 숭고한 사상이 지닌 진리를 믿습니다. … 그리고 숭고한 사상에 이르는 길이 아무리 멀다 하더라도 숭고한 사상을 얻고자 힘차게 씨름하는 시대에 살고 있기에 나는 이 시대를 사랑합니다.  (케틀러 주교)

 

내 영혼에 불타올라 극복할 힘을 주시는 불을 놓으신 분은 섭리의 하느님이십니다.  (마더 마리)

 

두 인용문은 신앙의 열정과 힘을 이야기해줍니다. 신앙은 케틀러 주교님과 마더 마리에게 하느님과 역동적인 관계를 맺도록 해준 선물입니다. 이러한 관계로 말미암아 두 분은 상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복음을 위해 봉사하도록 부르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케틀러 주교님과 마더 마리는 개인적으로는 도전이 되고, 구조적으로는 매우 복잡한 그런 상황에서 믿는 이로 성장하였습니다. 우리는 그들 신앙의 결실입니다. 창설자들의 삶을 묵상하면서 저는 우리가 하나의 공동체로서 공유하는 깊은 갈망을 유념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신앙의 선물에 응답하고 이 세상에서 하느님께서 하시는 방식에 열정적이고 힘차게 증거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온 마음을 다하여 섭리의 하느님께서 우리 영혼에 놓으신 불을 받아 우리 시대를 사랑하고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사안들을 다루고자 합니다.

 

그런 다음 다음의 인용문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열정으로 나아가는 열쇠는 감사라고 생각합니다.  (레이 컴포트)

 

감사함이 기념하는 유대, 즉 주는 이와 감사하는 이 사이의 유대보다 더 가까운 유대는 없습니다. 모든 것은 선물입니다.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은 살면서 보편적으로 주고 받는 것을 기념하는 것이고 친밀감에 언제나 하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데이비드 슈타인들-라스트 수사)

 

이를 기억하도록 기도할 수 있습니다. 신앙에는 무한히 긍정이신 하느님으로부터 모든 순간이 새로이 주어집니다. 열정과 힘은 우리 안에서 계속 울려퍼지며 바로 지금 구현하고자 갈망하게 하는 그러한 긍정의 섭리적 표현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계속해서 창설자의 정신으로 부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는 참으로 깊이 감사합니다.

 

하느님 섭리 안에서,

Sister Janet Folkl, CDP

재닛 폴클 천주섭리수녀회 총장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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