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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12 16:39
2014년 내포지역 도보 성지순례 보고서-1
 글쓴이 : homepi
조회 : 2,350  


(백만길 안나 수녀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황금빛 들판과 더불어, 하늘 하늘 춤추는 억새풀의 풍경, 시원스러운 바람, 따스한 가을의 햇빛, 청명한 하늘 아름다운 날 내포지역 도보성지 순례를 할 수 있도록 시간을 마련해 주신 수도회에 감사 드리며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실제로 도보성지순례를 통해서 순교자들이 사셨던 곳을 직접 눈으로 보고 설명을 들으면서 치명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뜨겁게 불타 올라 치명의 월계관을 쓰게 되셨는지 조금이나마 동참해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얼마나 고마운지 주님께 향하는 마음이 올라오는 주님에 대한 사랑을 느껴 보았습니다.
기도안에서 순교자들의 순교정신을 기억하며 주님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키워나가도록 힘쓰는데 노력 할 것을 결심해 봅니다. 도보성지를 통해서 주님의 넘치는 은총도 많이 받았음을 확신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정애숙 헤레나 수녀님)

성지에 관심이 없던 저는 하느님의 손길이 저를 집어다 성지에 넣으신것 같습니다.
순교자들의 신앙의 공기는 감히 흉내조차 낼 수 없는 것으로, 깊은 감명과 일상의 생활을 잘 살아야 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기회가 되는대로 다른교구의 성지도 다녀보고 싶습니다.
성지에서 신부님, 수녀님, 평신도의 안내말씀은 좋은 길잡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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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숙 로즈데레사 수녀님)

3박 4일 동안 순교성지를 돌아보며 하느님께서 순교자들과 함께 계시며 그분들의 힘이 되어주시고, 용기와 지혜를 주시어 그분들이 그 혹독한 고통속에서도 하느님께 대한 믿음을 굳게 지킬 수 있었음을 깊이 느꼈습니다.
큰 지식도 없는 분들이 그토록 굳게 믿음을 간직했다는 것은 인간의 힘이 아니었음을 느꼈습니다. 오직 하느님을 공경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그 계명을 큰 용기를 가지고 지키며 목숨을 내놓을 수 있었던 것은 하느님의 은총이고 그분께 대한 효성이라고 보여집니다.
오늘날 저희에게도 한결같은 믿음으로 당신께 다가오도록 이끌어주시고 함께 계심을 가슴깊이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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