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권위를 겸손과 사랑의 정신으로 수행함이 의무임을 잘 압니다.
(케틀러 주교)
(케틀러 주교)
수원교구 호매실동 성당 소공동체와의 두 번째 만남..
지난 상반기 3월에 이어, 하반기 9월 피정을 오셨습니다..
이번 피정에서는 'TCI 기질성격검사'를 통해 나를 만나고,
나와 같은 기질의 성경인물을 만나는 시간이었습니다..
라며, 환~한 얼굴로 센터를 나서시는 자매님들의 모습에서
하느님이 채워주시는 쉼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