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틀러 주교)
지난 뜨거운 여름, 7월부터 3개월에 걸친 여정..
자녀와의 갈등, 배우자와의 불일치..
그 안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고, 무엇을 바라봐야 하는지
진실을 마주하는 시간에 함께해 주신 두 요일반의 어머니들..
마지막 시간, 어머니들의 공통된 나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