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권위를 겸손과 사랑의 정신으로 수행함이 의무임을 잘 압니다.
(케틀러 주교)
(케틀러 주교)
섭리이주민센터에서 2025년 1학기 사회통합프로그램이 개강을 맞았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2단계와 4단계가 시작되었습니다..
동남아시아인보다는 중앙아시아에서 온 이들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현상을 보게됩니다..
파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캄보디아, 러시아교포,
타이, 키르키즈탄의 이주노동자들을 만납니다..
이들이 한국어를 통해 문화를 배우고 언어를 배워 소통하는데에 어려움이 없길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