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안에서 섭리를 살아가는 천주섭리수녀회

    다급한 울부짖음에 귀기울이고 보듬기

  • 세상안에서 섭리를 살아가는 천주섭리수녀회
    우리는 담대하게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이 된다.

    생태적 회심과 변모를 통하여

  • 세상안에서 섭리를 살아가는 천주섭리수녀회
    우리는 담대하게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이 된다.

    다급한 울부짖음에 대한 응답을 통하여

  • 세상안에서 섭리를 살아가는 천주섭리수녀회
    우리는 담대하게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이 된다.

    상호문화적 교류를 통하여

수녀회 이야기

세상안에서 섭리를 살아가는 수녀회의 이야기를 들려드려요!

섭리단상

책소개 : 노년기영성위원회

노년의 기술 저 자 : 안셀름 그륀 역 자 : 김진아출판사 : 오래된 미래 /2010. 10. 25 책소개 : 세계적인 영성가로 유명한 저자가 노년의 삶에 대한 깊이 있는 가르침을 전한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인생의 끝을 향해 한걸음 가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최고점을 향해 한걸음 더 가까이 가는  것이라는 저자의 메시지는                 노인들 뿐 아니라 언젠가 노년의 시간을 보내게 될 모든 이들에게 삶에 대한 소중한 교훈을 전해준다.                  저자는 말한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현재 주어진 조건을 즐기며 살아가는 사람이야말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세계적 영성가가  전하는 노년의 삶과 우리 인생에 대한 소중한 가르침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삶이 얼마나 값진 것이며,                 하루하루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 선물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출처 : 예스 24   노년을 위한 마음공부 저 자 : 피델리스 루페르트역 자 : 정하돈출판사 : 분도출판사 / 2016. 3. 17. 책소개 : 평화롭고 조화로운 노년을 맞이하기 위한 지혜.                 유년기나 청소년기와 마찬가지로 노년기에도 그에 걸맞은 성장이 필요하다.                 나이가 든다고 저절로 성숙해지는 것은 아니다.                 몸과 마음이 정말로 늙어 버리기 전에 제때에 나이 드는 법을 배워야 한다.                 저자는 놓아 버리고 새롭게 성장하는 노년을 위해                 그리스도교 안팎의 오랜 전통과 아름답게 나이 든 이 시대의 사람들을 본보기로 삼았다.                  노 수도자의 깊은 성찰을 담은 이 책은                  자유롭고 행복한 노년을 꿈꾸는 이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출처 : 예스 24    황혼의 미학 저 자 : 안셀름 그륀 역 자 : 윤선아 출판사 : 분도출판사 / 2009. 11.책소개 : 노년의 삶은 나이 든 사람 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숙제다.                 늙어 간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삶은 성취되고 젊은 사람들에게 해 줄 이야기도 많다.                 늙음에 대한 성찰은 인간의 신비를 알아 가는 과정인 것이다.                이 책은 나이 드는 기술의 몇 가지 기본 원칙을 제시한 것으로,                 '받아들이기', '놓아 버리기', '자신을 넘어서기'등의                 기술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습득하는 과정을 소개한다.출처 : 예스 24
자세히 보기

2025년 1월 총장님 편지

자세히 보기

알려드립니다.

3월 19일 이태원 참사 유가족 연대

  일시 : 2025년 3월 19일(수) 오후 1시 59분장소 : 광화문 앞 월대 왼쪽 (경복궁역방향)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는 광화문 월대 옆에서 시민들과 함께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159배를 진행합니다. 윤석열 탄핵선고가 늦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의 힘으로 내란을 멈추고 반드시 파면을 이끌어내야 한다는 의지를 담고자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내란을 멈추는 광장으로! 3.19 민주주의 수호의 날’을 선포하고 시민행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159배는 ‘3.19 민주주의 수호의 날’ 시민행동 행사의 하나로 진행되며,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예정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최후 진술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유가족과 시민들의 투쟁을 ‘북한 지령에 의한 것’이라며 모욕하는 등 국가 최고통치자라고는 믿을 수 없는 막말과 궤변을 늘어놓았습니다. 정부를 비판하거나 문제를 제기했다고 빨갱이, 북한 지령 운운하는 자에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되돌리기 위해서라도, 안전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헌법재판소가 신속히 윤석열 파면 결정을 내려줄 것을 호소하고자 합니다.
2025.03.19

사명선언문

모든 곳에서 선을 지향하며

예수님이 가신 길을 따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