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드 라로쉬)
교회에 봉사할 것을 약속한 우리들의 첫 사명은 선교이다. 선교를 통해 사람이 살고, 일하고, 사고하며 생존한다는 인간 삶의 전반에 현실적으로 참여하도록 요청 받는다. 사도직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의 의미와 목적을 깨닫고, 하느님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무한한 선하심을 선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