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베를린 시장의 소녀상 철거 시사 발언 규탄 공동 기자회견

- 일본 정부는 무도하고 악랄한 소녀상 설치 방해와 철거 시도를 당장 중단하라! -- 베를린시는 전시성폭력에 경종을 울리는 여성인권의 상징물, 소녀상 영구 설치를 위해 노력하라! -

일시: 2024년 5월 22일 수요일 오후 2시 30분

장소: 주한 독일대사관 앞

주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공동 연명 시민 개인 및 단체

주관: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프로그램]사회: 한경희 (정의기억연대 사무총장)1. 발언- 이용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여성인권운동가)- 한정화 (독일 코리아협의회 대표) *정의기억연대 활동가 대독 예정- 김서경 (평화의 소녀상 작가, 김복동의 희망 공동대표)- 김향미 (수원 평화나비 공동대표)- 백휘선 (평화나비 대표)2. 서한문 낭독-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3. 퍼포먼스: 서한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