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수녀회의 정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이다.
(필립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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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날 (7.07)- 창설자 축일(7월 13일) 전 9일기도200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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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7.06) - 창설자 축일(7월 13일) 전 9일 기도20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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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7.05) -창설자 축일(7월 13일) 전 9일 기도200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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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설자 말씀] 노동문제의 중요성, 그 대상과 범위200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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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7.04) - 창설자 축일(7월 13일) 전 9일 기도200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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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 글] 열정을 지닌 사람의 아름다움200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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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 복음] 마태오 6장 26절200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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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 글] 냇가에 앉아200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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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당신의 섭리를 드높이나이다. III2009.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