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 전례

가을에 고독할 수 있다는 것은 -용혜원- 가을에 고독할 수 있는 것은 감성이 살아 있는 것이다 고독하다는 것은 삶을 느끼며 산다는 것이다 지독한 외로움과 고독에 빠져들어 흘린 눈물이 진실한 삶을 살게 한다. 모질게 괴롭히던 시련의 아픔과 간직하기에 너무나 슬픈 이별도 세월이 흘러가면 다 잊혀진다 나무들도 가을이 오면 단풍을 선명하게 물들여 떠나 보낸다.

좋은 수도자로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선배 수련 수녀님들의 환영예식입니다.

(2008.11.01) 착복식을 한 국 수은 마리아 수녀님 모습입니다.

페루 소식... 계속입니다

페루수녀님들과 페루의 모습입니다.

GLB 참석 수녀님들과 페루 지부의 양성자들 모습입니다. 아직 앳띤 페루 수녀님들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진행 도우미 수녀님들 - 땡큐 베리 마아~치

마지막 응원전 ... 한 점(1점)이라도 더 얻을려고 애쓰는 수녀님들의 모습이란... 참말로... 맨 정신으로 바라보기가 '참'... 난감했습니다. 그래도 한 솥밥 먹는 식구라 그런지 구여운 느낌이든 것은... 아마 ...고슴도치도 자기 새끼는... 뭐 ... 어쩌구 저쩌구...한다는 옛말 같은 맘이었기 때문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