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게시판

"... Today, we can believe in our Provident God's promise and in her welcome into the holy city, the new Jerusalem… And they will be God's people, and God will be with them. And God will wipe their tears away, and death will be no more. Nor mourning, nor weeping, nor pain will come again …for the past has passed away. ( Hansen : Death Will Be No More , v.2) " We commend to your charity the soul of our beloved + Sister Ernestine Alberter who departed this life on Sunday, November 9, 2008 in the eighty-fifth year of her religious life Age – 99 years, 11 months, 16 days Funeral – Wednesday, November 12, 2008 at 3:30 p.m. 라 로쉬 관구의 최고령이신 어네스틴 수녀님께서 85년간의 수도생활을 마치시고 99세의 연세로 2008년 11월 9일(주일) 선종하셨습니다. 장례미사는 11월 12일 (수) 오후 3:30 에 모원 성당에서 있습니다. 수녀님의 영혼에 하느님의 자비하심과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Jesus loved the little children. He said, “Let the little children come to me … ...for it is such as these that the kingdom of God belongs.” (Mark 10:14) " We commend to your charity the soul of our beloved + Sister Elizabeth Hirschwho departed this life on Monday, November 3, 2008 in the seventy-third year of her religious life Age – 88 years, 8 months, 25 days Funeral – Friday, November 7, 2008 at 3:00 p.m. 라 로쉬 관구의 Elizabeth Hirsch 수녀님께서 73년간의 수도생활을 마치시고 88세의 연세로 2008년 11월 3일(월)에 선종하셨습니다. 장례미사는 11월 7일(금) 오후3:00시에 있었습니다. 엘리사벳 수녀님의 영혼에 하느님의 자비와 평화를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어제 문자를 통해 아주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수술을 하고 다음날이 되어도 가스 배출이 안되어 금식을 계속 유지해야만 했던 임베드로 수녀님의 기쁜 문자 메세지 "기쁜 소식입니다. 가스 배출... 걱정하지 마십시요" 드디어 죽을 먹게 되었네요... 지금 건강히 회복을 잘 하고 계십니다. 오늘 아침에는 환자가 배도 땡길텐데...1박2일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그 특유의 웃음을 맘껏 누리고 계십니다. 그~래~도~ 생각나실때마다 기도 부탁!!

소박한 마음으로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내게 주어진 하루가 하느님의 귀한 선물임을 알아 정직하고 선한 마음으로 다른이와 기꺼이 나누는 이들... 하루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 전, 나의 일상 속의 말과 행동과 정신이 세상 어딘가에서, 누군가에게는 기쁨이 되고 작은 행복으로 열매 맺었기를 소망해 보는 이들... 그래서 하느님 앞에 나의 하루가 고맙게 느껴지는 소박하고 아름다운 이들... 비록 현실이 주는 삶의 무게에 어깨가 휘청거려도 그 안에도 하느님의 깊은 뜻이 있을 것라는 믿음으로 하늘을 봉헌하는 세상의 모든 소박한 이들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11월 6일(목) 수술을 하시게 될 임 순자(베드로)수녀님과 의료진, 그리고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11월 5일(수) 직장암 수술을 받으시게 될 김 오따 줄리아 수녀님의 아버지, 김 베드로(홍복) 형제님을 위해서, 그리고 의료진과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가족회원의 시어머님께서 교통사고를 당하셔서 뇌사상태에 계십니다. 환자분과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1. 돌아가신 우리 수도회의 모든 수녀님들의 영혼을 위해서 2. 우리의 부모님, 가족중에 돌아가신 분들의 영혼을 위해서 3. 돌아가신 섭리 가족회 은인들의 영혼을 위해서 4. 우리의 기도를 필요로 하는 모든 연혹 영혼들과, 특별히 아무도 기억해 주는 이 없는불쌍한 연옥 영혼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드리는 은총의 위령성월로 보냅시다.

피정중인 수련자들과 청원자매님을 위해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1. 대상자: - 첫 서원 준비: 이 상희 소피아 수련수녀 - 2년 수련준비: 남 소원 미카엘라 수련수녀 진 순옥 마리아 수련수녀 - 착 복 준 비: 국 수은 마리아 자매 2. 착 복: 11월 1일(토) 아침 성무일도중 첫 서원: 11월 1일 (토) 11시 미사중

태어난지 2주만에 심장수술을 받고 투병중인 조연우 아기를 위해서 연우의 고통을 지켜보아야만 하는 연우의 부모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