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게시판

손영숙 요안나수녀님께서 희귀성인 외투형 혈액 림프종으로 항암을 시작하셨습니다.힘들고 어려운 시간들 안에서 함께 기도로 위로와 용기를 더해 주시길 바랍니다.

 4월 14일, 선종하신 정 순이 수녀님의 모친되시는,강 은수 요셉피나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 중에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주님, 세상을 떠난 모든 영혼들의 영혼과 강 요셉피나의 영혼이 당신의 자비하심으로 평화의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지난 2월 17일, 선종하신 허 경주 수녀님의 부친되시는,허 요한 형제님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 중에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주님, 세상을 떠난 모든 영혼들의 영혼과 허 요한의 영혼이 당신의 자비하심으로 평화의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천주섭리 11월 위령성월을 맞이하여천상으로 앞서 가신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는 이 때.저희 공동체에서 처음으로주님품안으로 떠날 채비를 하시는 이봉희 요안나 수녀님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현재, 서울성모병원 18층 105에 입원중이십니다.지난주 의료진의 말은 앞으로 길어야 한달이라고 하셨습니다만,어제 관구장님이 방문하고 오셨는데 위독한 상태입니다. 이제 우리는, 기도로 수녀님이 천상으로의 여행을 잘 하실 수 있도록 함께 하고현세에서의 이별을 위해 시간을 내시어 방문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말씀을 하실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수녀님들의 방문을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오늘, 만추의 쓸쓸함이 더 짙은 날에 이러한 소식을 전하게되어 마음은 아프지만이 또한 우리들이 감당해야할 일이라면 기쁘게 주님을 위해 봉헌해야 겠습니다. 왕림골에서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에 풍성히 머무르게 하십시오. 말이든 행동이든 무엇이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면서, …” [콜로 3:16–17] 사랑하는 셀레스타 루돌프 수녀님의영혼을 당신 자애에 맡기나이다. 수녀님은 2012년 10월 15일 74년간의 수도생활을 마치시고 90년 1개월 11일을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 장례 – 2012년 10월18일 목요일 오후 4시 - 장소 - 프로비덴츠 하이츠 모원 성당.

수녀회의 은인이신 김 근태 마티아 회장님께서 사고로 중환자실에서 투병중이십니다.회장님의 쾌유를 위하여 수녀님들의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현명한 이들은 창공의 광채처럼 많은 사람을 정의로 이끈 이들은 별처럼 영원무궁히 빛나리라.” (다니 12:3)사랑하는  프랜신 바쉬  수녀님의 영혼을  당신 자애에 맡기나이다.프랜신 수녀님은 2012년 9월 26일 78년간의 수도생활을 마치시고 95년 4개월 18일을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 고별식 -  2012년 9월 27일 저녁 7시* 장    례 –  2012년 9월28일 금요일 오후 4시    

투병중이신 수녀님들의 가족들을 위하여,- 조 보사 보노사 수녀님의 부친, 조원중 마태오님을 위하여- 장 순이 리드비나 수녀님의 모친, 이숙이 마리아님을 위하여- 임 영의 데레사 수녀니의 부친, 임 연택 바오로님을 위하여기도중에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병중이신 수녀님들을 위하여 기도 중에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금순 아녜스 수녀님을 위하여- 이 봉희 요안나 수녀님을 위하여그리고 심한 감기로 고생하시는 모든 수녀님들을 위하여

새로운 변화를 위한 여정을 걷고 있는 페루지부와 수녀님들을 위하여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