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게시판

 [사진: 연합뉴스]지진과 쓰나미, 그리고 원전 폭파로 인한 재해로 어려움과 혼란중에 있는 일본을 위하여,특히 이제민들과 이미 재해로 귀중한 생명을 잃은 이들과 그 가족들을 위하여,구조작업과 복구 작업을 하는 이들을 위하여,일존 정부와 관계부처들을 위하여,그리고 이들을 돕고 있는 세상의 모든 선한 이들을 위하여...기도 중에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상을 떠나신 수녀님들의 가족들을 위하여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1. 조 보사 보노사 수녀님의 형부 되시는 김 청관님께서 갑작스럽게 선종하셨습니다. (추락사)2. 김 은주 윌마 수녀님의 오케 되시는 이 현숙님께서 폐암으로 서종하셨습니다.이 분들의 영혼이 하느님의 평화 안에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라 로쉬 관구의 로진 홀더 수녀님께서 53년간의 수도생활을 마치고 81세의 일기로 지난 2011년 2월 3일 선종하셨습니다.-장례미사는 2011년 2월 8일 (화) 오후 4시, 킹스턴 전 본원에서 거행되ㅣ었으며,미사 후, 수녀원 묘지에 묻히셨습니다.+. 하느님,  로진 홀더 수녀님의 영혼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으로 수녀님을 비추어 주소서.  아멘.  

노환으로 투병중이신 한 노엘 수녀님의 아버님 한 바오로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1월 14일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으신 이 옥자 아가다 수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수녀님들의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흩어져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친교와 기도'안에서 일치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 금년 일치기도주간에 우리는 갈라진 형제들과 우리 시대가 겪고 있는 현실의 난국들을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기를 빕니다. 우리가 먼저 화해하고 일치를 이룰 때 그리스도의 평화를 이 땅에 이루는 참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개신교 형제들을 만나게 된다면 함께 기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십시오. 일치의 영이신 성령께서 친교를 나누는 우리들 안에서 기도로 하나가 되게 해주실 것입니다..."- 김 희중 주교님의 2011년 담화문중에서 발췌 -

섭리의 하느님,  새해는 세상에서 가장 힘없는 이들의 소리가 되는 용기있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 아멘.  

투병중이신 수녀님들을 위하여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1. 혈액암으로 투병주이신 이 요안나 수녀님을 위하여2. 갑상선 종양으로 치료중인 이프란치스코 수녀님을 위하여3. 유방암 항암 치료중이신 임 프란치스코 수녀님을 위하여4. 장염으로 입원중이신 손 요안나 수녀님을 위하여4. 14일 수술 예정인 최 마리아수녀님을 위하여수녀님들의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의정부 병원에 입원중이신 수녀님의 모친 송정숙 마리아 자매님과도립 병원에 입원중이신 부친 임 갑선 요셉 형제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수녀님들의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2세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정 승현 미카엘 형제님의 가정을 위하여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