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섭리수녀회에 결속된 협력자들은
수녀회의 정신을 살아가는 협력자 ‘섭리 동반자’라고 부른다.
수녀회의 정신을 살아가는 협력자 ‘섭리 동반자’라고 부른다.
‘섭리동반자’는 천주섭리수녀회에 속한 협력단체로서 본 수녀회의 카리스마인, ‘하느님 섭리에 대한 신뢰와 개방성’으로 살아가며,
다른 사람들에게 하느님 섭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회헌 35항) 시대의 아픔과 고통에 동참하고 정의를 구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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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회 정신과 카리스마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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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동반자는
천주섭리수녀회 성요셉관구에 속한 협력단체로서 2015년 8월22일 창립되었다.
“삶의 모든 사건 가운데서 하느님의 섭리를 발견하고 다른 사람들도 하느님의 섭리를 찾을 수 있도록” (회헌35항) 도와주는 신심단체이다.
“천주섭리수녀회의 일원이 된다는 것은 하느님 섭리에 대한 신뢰와 개방성 안에서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아가며,
예언직의 증거자로서 현시대의 아픔과 고통에 동참하며 정의를 실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수녀회의 정신과 카리스마에 대한 이해를 나누고 삶의 모든 사건 가운데서 하느님의 섭리를 발견하며,
다른 이들도 하느님의 섭리를 찾고 드러낼 수 있도록 협력하여 활동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