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C.P.E센터는 삶의 위기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을 돌보는 사목자(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사목자 자신의 내적 치유와 영적 돌봄에 필요한 전문적인 역량을 키우는
C.P.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설립배경
치유와 성장
현대 사회는 물질풍요의 확산으로 많은 인간성 상실을 가져오게 되었고 마음이 아픈 영혼들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그들을 전문적으로 돌보는 사목자들의 필요성에 의해, 2009년 1월 29일 최초로 대전지역에 섭리C.P.E센터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섭리C.P.E센터에서는 성직자, 수도자, 스님, 신학생, 의료인, 교사, 사회복지사, 봉사자, 상담가, 가정주부 등 종교를 초월하여 다양한 분들이 “살아있는 인간기록”에 대한 배움의 여정을 하였습니다.
이 배움 안에서의 거듭되는 치유와 성장은 밝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