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영혼의 가장 깊은 곳에서부터 깨어있고,
기도하고,투쟁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는 외침을 따르기로 하였습니다.
– 케틀러 주교 –
기도하고,투쟁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는 외침을 따르기로 하였습니다.
– 케틀러 주교 –
성무일도
매일 하느님을 찬미하기 위해 정해진 시간에 성직자나 수도자들이 드리는, 교회의 공적이고 공통적인 기도
시편·찬송·기도·낭독(초기 교부들의 글과 그밖의 여러 글을 읽음)으로 구성되며, 하루에 여러 번 되풀이하는데, 그 목적은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생활을 거룩하게 하려는 데 있다.
월요일 ~ 주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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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기도 | 오전 5시40분 |
저녁기도 | 오후 5시30분 |
미사전례
“나를 기념하여 이 예식을 행 하여라” (루가 22,19)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내어주신 최후 만찬을 미사 전례 안에서 재현하는 것입니다.
천주섭리 수녀들과 함께 봉헌하는 아름다운 수녀원 미사는 수원가톨릭대학교 신부님들과 성바오로수도회, 한국순교복자 수도회 신부님들이 미사를 집전해 주십니다.
월요일 ~ 토요일 | 주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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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 오전 6시40분 | 오전 7시30분 |
성시간
성시간은 예수 성심에 대한 신심의 하나로 한 시간 동안 특별히 겟세마니에서의 예수님의 고통을 묵상하며 지내는 것을 말한다.
즉, 성시간은 인류를 위해 고통받으시는 예수성심께 속죄와 희생, 감사와 위로를 드리는 기도의 시간이다.
매주 목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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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간 | 아침미사 후 ~ 저녁 성무일도 : 지속적인 성시간을 봉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