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권위를 겸손과 사랑의 정신으로 수행함이 의무임을 잘 압니다.
(케틀러 주교)
(케틀러 주교)
서울대교구 응암동성당 청년회의 2회차 방문입니다..
작년 사순피정으로 섭리영성센터에서 첫피정을 했던 청년들이
올 해 사순피정으로 재방문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TCI기질성격검사를 통해 나 자신을 알아보고,
함께 활동하는 형제자매들의 모습도 살펴보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에도 또 만날 수 있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