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틀러 주교)
작년, 지피지기_자녀양육자 교육 수강생들이 교육 이후의 나 자신을 돌아보며
나의 본모습을 찾고, 하느님 안에서 나를 조명해 보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하룻밤을 함께하며 교육의 제한된 시간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운 나눔을 통해
서로를 다독이고, 서로를 격려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이었습니다..